게으름을 벗어나기 위한 법칙들
게으름의 세가지 유형
@ 완벽주의형 게으름증을 곱을 수 있습니다.
대개 이들은 자신들의 성향 때문에 아주 치밀한 계획을 세우거나
세부적인 준비에만 급급하다가 시간을 다 허비해 버리죠.
겉으로는 늘 바빠 보이지만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더 시급한지를 구부하지 못합니다.
당장 공부를 해야 하는데 꼼꼼하게 책상 정리하고
시간표 짜는데 시간을 다 허비해 버리고
결국은 나중에 공부하기로 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게 되버리죠.
@ 자기 회의형 게으름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늘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스스로를 비난하기 때문에
망설이고 미루는데 능합니다.
"자기회의 - 불안 - 미룸 - 불완전합리화(다음에 좀 더 준비해서 꼭해야지) - 자기비난"
이라는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셈이죠.
@ 수동 공격형 게으름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의존하고 있는 대상(부모등)에 대한 반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거나 승화시키지 못하고 늘 수동적으로 표현합니다.
겉으로는 공손한 것처럼 보이지만 요구되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늘 꾸물거리고 비능률적으로 행동하고 무의식적인 공격성을 표현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서서히 실패로 몰아감으로써 상대를 화나게 하고
상대의 삶도 파괴시키려는 사람이죠.
아무런 물음과 생각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입니다.
무릇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는냐"의 차이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게으름을 "여유"라는 말로 위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외로 구분은 쉽습니다.
게으름은 후회를 주지만 여유는 풍요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게으름에서 벗어나기 위한 7가지 법칙
@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켜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 해낼 수 있고 잛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예를 들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다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줄발점이 된다.
"나는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키로그램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
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