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Eita
언페어 ( unfair )
baby pink
2006. 10. 7. 03:38
Faith
눈에는 눈
복수에는 복수
언페어에는 언페어를
切 (せつ) なくて
悲(かな)しくて
unfair 의 마지막은 눈물.
unfairの 最後は淚 (なみだ)
언페어다시봐야 이해가 갈 것 같아서 2번봤다.
마지막회에서는두번을봐도 눈물이..
어쩔 수 없는 이미묘함.
마지막의 이 느낌을 어찌 해야 할지. 휴..
우리 정서로는 절대 만들어 질 수 없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참. 뭐라 말할 수 있을지..
슬프고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드는 왜 이렇게보는 것마다울게 만드는지
에이타가 연기해서 더 슬펐는 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그런 점은 있다.에이타의 연기엔진한 느낌이 있으니까..)
뭐..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회 만큼은 감동(感動)이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스포일 (spoil) 될 것 같아 더이상 말 안하겠음.
<- 스틸컷 (stillcut)도 중요한 장면을 빼고 .. 단지 상냥한 미소만 캡춰했음. 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