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Eita

めだか (메다카)

baby pink 2006. 9. 28. 17:34









正夢 (마사유메)-spitz-

어제 메다카 다 봤음. !

(공부는 언제 할래 ? ㅠㅠ)

에이타 보려고 봤던 드라마인데,

드라마가 살짝 감동을 주었다. 아니, 초감동 ~( 超 感動 )

눈가가 촉촉해지는 정도의 ~

일본 드라마는 진짜 별거 아닌 것도 , 시시하고, 사소한 소재로도

감동으로 만들어 버리니 참 맘에 느껴지는 게 크다.~

일본 드라마 보면서 거의 조금씩은 다 눈물이 났던 것 같다.

마음이 확 뜨거워 지는 기분.

캡처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몇 컷만 ..

에이타는 저 정지된 컷으로는

매력을 느낄 수 없기에. ^^

영상으로 봐야 느껴진다. ㅋㅋ 표정이 정말 자연스럽고 리얼한 에이타

에이타 어떤 역할 맡아도 잘 어울려. 에이타가 연기하는 거 너무 조아 ~

얘는 캐릭터가 좋아서 멋져 보이는게 아니라 , 정말이지 에이타 자체로서의 매력 때문에

캐릭터가 돋보여 진다고 감히 생각한다. ! ㅎ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모에 (萌 え) 하고 있는 에이타 (瑛太)

결정적인 이유는 아마도미소 때문이지만.

웃음 띤 얼굴이정말 자연스럽고 보면 볼수록천진해 보여서 좋구나~

물론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의에이타 역시 엄청 좋아하지만,

그 모든 게

꾸밈이 없는 느낌이 들어.

에이타가 가진 크나큰 매력이라 생각함

그래서 좋아

그래서 끌리고

瑛太の 自然らしさに 心が 引か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