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

바나나

baby pink 2006. 6. 23. 01:58

바나나에 대한 오해 vs 진실

바나나는 변비를 유발한다?

바나나는 변비를 유발하는 과일로 오해를 받고 있다. 덜 익은 바나나에는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있으며, 이 성분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변비나 소화불량에 걸리는 경우가 없지 않다. 그러나 바나나는 익어감에 따라 타닌 함량이 줄어들고 식이섬유질 함량이 늘기 때문에 잘 익은 바나나는 오히려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는 뚱뚱보로 만드는 과일?

바나나의 열량은 100g당 93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지만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줘 오히려 다이어트에 적당하다. 점성이 높은 식이섬유질인 펙틴이 위장관내 내용물의 이동을 지연시키고 부피를 증가시켜 포만감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과당도 사과나 포도의 3분의 1 정도에 불과할 뿐 아니라, 지방과 나트륨도 적어 고혈압이나 심장병, 간경변 환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당질 또한 소화흡수가 잘되므로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바나나 : 바나나에는 감자 못지않은 칼로리와 단백질이 들어 있고 칼륨, 카로틴, 식물성 섬유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식물성 섬유의 일종이 펙틴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에도 좋은 효과를 내므로 , 아이들이 변비로 고생할 때 바나나와 우유,달걀을 함께 믹서에 갈아 셰이크로 만들어 먹게 하면 변이 잘 나오게 된다.

한방에서는 바나나가 열을 내려주고 장을 촉촉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고 하여 열로 인한 목의 갈증이나 건조한 장 때문에 변비 중세가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다른 곳에서는

바나나에는 식물 섬유가 많아 변비를 없애주며 물렁살로 되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이 있다

*바나나의 종류

레드플랜틴부로아마스라까딴오리또까르다바

1) 레드(모라도): 일반바나나에 비해 짧고 뭉뚱하고 두껍습니다. 익으면 자주색 혹은 적갈색을 띱니다. 다 익으면 달고 맛있지만 과육이 약해집니다. 껍질색깔이 다르지만 과육은 일반 바나나와 비슷합니다.
2) 플랜틴: 감자처럼 요리재료에만 쓰이기 때문에 녹색의 딱딱한 상태로 판매됩니다. 물론 일반바나나처럼 노랗게 익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녹색일 때는 스튜에, 익었을 때는 디저트나 튀김재료로 사용합니다. 모양이 길고 휘었으며, 끝이 뽀족한 것이 특징입니다.
3) 부로: 뭉뚱한 모양으로, 일반 바나나보다 더 평평하고 각이 져있습니다. 노랗게 익을 때 검은 점들이 생기며, 톡 쏘는 레몬-바나나 맛이 납니다.
4) 아마스: 국내에서 판매되는 세뇨리타(몽키바나나)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모양이 일정하고 균일한 것이 특징입니다.
5) 라까딴: 상업적으로 재배되며,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약간 붉은 색을 지닌 필리핀 자연산 바나나입니다. 골드 바나나의 일종. 모양이 뭉뚱하고 윤이 날 뿐 아니라 색깔이 진합니다.
6) 오리또: 외관이 깨끗한 편이며 끝이 뽀족하고 중간이 둥근 편.
7) 까르다바: 고구마처럼 주로 쪄먹는 바나나. 맛이 고구마와 비슷합니다.


바나나의 성분

바나나는 지방,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영양과일입니다. 중간크기의 바나나 한개(126 g)를 기준으로 볼 때, 칼로리 110, 탄수화물 29 g, 식이섬유 4 g, 당분 21 g, 단백질 1 g 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각종 성인병에 좋은 칼륨이 무려 450 g 이며, 맛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바나나의 효능의 효능

1. 바나나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리지 않나요?
오히려 바나나는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일본 오사카 시립대 야마모토 교수 는 바나나의 변비예방효과에 대해 입증 한 바 있으며, 독일 클라우츠 박사는 그의 논문 '바나나'에서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양이 많고 부드러운 대변을 유도하여, 설사와 변비를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혀 냈습니다. 다량의 팩틴(Pectin)성분은 박테리아 성분을 증식시켜 대변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설사 예방효과를 갖고 있으며, 헤미셀룰로즈(Hemicellurose) 는 장의 운동을 촉진시키고 대변을 물렁하게 만드는 변비예방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바나나에는 양배추 만큼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한국일보 2001년 3월 8일자에 보면

어린이 변비 코너에

◆ 변비에 좋은 음식
자두, 살구, 배, 완두콩, 시금치, 양배추, 잡곡밥, 오트밀, 콘플레이크

◆ 변비에 나쁜 음식
생우유, 아이스크림, 치즈, 초콜릿, 과자류, 감, 바나나

라고 싣고 있습니다.


흠..어느것이 맞는지 저도 헷갈리네요.

다만

한국일보의 기사를 제외한

과일전문 사이트나 다이어트, 변비 사이트에서는 바나나를 변비해소에 아주 좋은 과일로 싣고 있네요

아기들 변비나 어른 변비나 다 좋다구요

작은 도움이 되셨길..

내용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는데요

바나나에는 엑체성질이 포함되있어서..

변비예방에 좋을겁니다...

그리구 바나나보다는..

요플레 먹는게 좋다구 생각됩니다..

이만~ v(*^^*s)

바나나가 변비에 좋은 것은 액체 성분 때문이 아니라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여러가지 성분 때문입니다.

답변을 잘 읽어 주세요.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답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럼 대중에서 유통되는 바나나는 어느 바나나인가요??

이것인데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유통되는 바나나는

바나나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및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건강 식품입니다.

바나나는 약 20여종이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주로 흔히 볼 수 있는 카벤디시와 손바

닥만한 크기의 몽키 , 그리고 핑크색 바나나인 모라도 등 3종류가 주로 유통되고 있

습니다.

※ 바나나 먹으면 살 빠져요.

고열량 식품으로 변비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던 바나나가 오히려 체중 감량 및 체지방률 감소에 효과적이고 변비개선 효과까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복희 교수팀은 과체중 및 변비 증세가 있는 20대 남녀 30명에게 하루 3회씩 20일간 바나나를 섭취케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30명의 실험 참가자를 3개 실험군으로 나누어 각각 하루 3개, 6개, 9개의 바나나를 일상식과 병행하여 섭취하게 한 후 바나나 섭취 전후의 체중 및 체지방률, 배변습관 등을 비교했다.

분야별 실험 결과 체중의 경우 3개의 실험군에서 모두 감량효과가 있었고, 바나나를 9개 섭취한 실험군이 평균 1.45kg 감량되어 바나나 3개 섭취군(0.57kg), 6개 섭취군(0.93kg)보다 체중감소량이 더 높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또 체지방률 역시 3개 그룹 모두 감소현상을 보였고, 특히 복부지방 감소율은 바나나 9개 섭취군이 1.15%로 3개 섭취군(0.26%)과 6개 섭취군(0.59%)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변비 개선도에 있어서는 배변량이 증가하고 배변 소요시간이 감소하였으며 배변 후 잔변감이 감소하는 등 실험 참가자들의 배변습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복희 교수는 "바나나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질인 펙틴은 점성이 높아 위장 내 음식물의 이동을 지연시키고 부피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포만감을 유도함으로써 체중감량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며 "대변의 질량과 부피를 증가시켜 장내 이동을 원활하게 하므로 배변습관을 향상시켰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