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nishi Jin

Care - Jin

baby pink 2006. 5. 8. 23:53



Care - 赤西仁

なれ合いと?の中で不器用な愛背負い

나레아이 토 우소노 나카데 부키요우나 아이세오이

서로의 친함과 거짓속에서 서투른 사랑을 짊어져


時間に追われいやになってた日に 少し自由感じた

지칸니 오와레 이야니낫테타 히니 스코시 지유- 칸지타

시간에 쫓겨 싫어지고 있었던 날에 조금 자유를 느꼈어




あと何年かすれば思い出になる だから

아토 난넨카스레바 오모이데니나루 다카라

앞으로 몇 년이 지나면 추억이 돼 그러니까



忘れかけてた記憶と今を ふと重ねてみたんだ

와스레카케테타 키오쿠토 이마오 후토 카사네테미탄다

잊어가고 있었던 기억과 지금을 문득 겹쳐 보았어


大切なもの抱えすぎて?きづらくなった今日

타이세츠나모노 카카에스기테 아루키즈라쿠낫타 쿄-

소중한 것을 너무 많이 껴안아서 걷기 힘들어진 오늘




いつだって僕ら きっと誰だって

이츠닷테보쿠라 킷토다레닷테

언제라도 우리들 분명 누구라도


悲しみや弱さいくつも引き連れて

카나시미야 요와사 이쿠츠모 히키츠레테

슬픔이나 약함이야 얼마든지 거느려


倒れかかったって踏み出す力を

타오레카캇탓테 후미데스치카라오

넘어지려 해도 내딛는 힘을



きっとそこには泣いた分の笑顔が待ってる

킷토 소코니와 나이타분노 에가오가 맛테루

반드시 거기에는 운 만큼의 웃는 얼굴이 기다리고 있어


すぎてく日?で何か見失いかけた

스기테쿠히비데 나니카 우시나이 카케타

스쳐지나가는 날들에 무언가 잃어 갔어



そんなふうに そう自分のほうからつないだ手 ほどけないように

손나후우니 지분노 호우카라 츠나이다테 호도케나이요우니

그런 식으로 그렇게 자신으로부터 이어진 손 풀리지 않게




たとえば君が傷ついたとしても

타토에바 키미가키즈 츠이타토시테모

설령 네가 상처입었다 해도




誰の愛だって何度も色を?える

다레노아이닷테 난도모 이로오 카에루

어느 누구의 사랑도 몇 번이나 색을 바꿔



疲れて僕に寄りかかる日は どんな君でも抱きしめるから

츠카레테 보쿠니 요리카카에히와 돈나키미데모 다키시메루카라

지쳐서 나에게 기대는 날은 어떤 너라도 꼭 껴안을테니까

いつだって僕ら きっと誰だって

이츠닷테보쿠라 킷토다레닷테

언제라도 우리들 분명 누구라도


悲しみや弱さいくつも引き連れて

카나시미야 요와사 이쿠츠모 히키츠레테

슬픔이나 약함이야 얼마든지 거느려


倒れかかったって踏み出す力を

타오레카캇탓테 후미데스치카라오

넘어지려 해도 내딛는 힘을



きっとそこには泣いた分の笑顔が待ってる

킷토 소코니와 나이타분노 에가오가 맛테루

반드시 거기에는 운 만큼의 웃는 얼굴이 기다리고 있어


自分を信じて

지분오 신지테

자기 자신을 믿어


가사를 모르고 밀녹영상으로 들었을 때

참 노래 멜로디가 좋았는데,

아카진이 직접 만든노래라서

가사를 찾아보았다.

가사도 맘에 들고.

care (걱정, 보살핌, 관리) 이정도의 해석일까나..

누구에게라도용기를 주는 그런의미를 담고 있어서

너무너무 맘에 드는 노래

아카진 의외네라는 생각이

점점 드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