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
옥주현 다이어트 식단
baby pink
2005. 12. 8. 17:52
(고뉴스=차희연 기자) '각선미 미인' 옥주현이 자신만의 몸매 가꾸는 비결을 공개한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성들은 하루 1끼만 먹고도 살이 찔까 노심초사하기 마련. 그러나 옥주현은 하루에 꼬박 5끼를 먹으며 무려 20kg를 감량한 자신만의 특급비밀식단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옥주현이 5끼 먹고 살을 뺀 비밀식단은 옥주현의 다이어트 에세이 '다이어트 & 요가'를 통해 공개될 예정. 하루 5끼의 식사를 해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식단을 비롯해 옥주현이 권장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담고 있다.
그중 하나를 공개하자면, 옥주현은 밀가루 음식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고. 밀가루는 먹으면 바로 살로 가는 다이어트의 최악의 식품이라는 게 옥주현의 지론이다.
실제로 좋아하던 떡볶이와 라면을 안 먹은 지 1년이 넘었다고 전한다. 빵보다는 밥을, 군것질 보다는 생수를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좋아지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는다는게 그녀의 비법.
옥주현은 아침밥 챙겨먹기,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예전 사진 보며 마음 다잡기, 그리고 밥 먹기 전후 칫솔질 하기,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짜게 먹지 않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건강미인 옥주현은 자신의 초특급 다이어트 식단으로 두부샐러드, 호박스프, 추어탕, 스무디, 닭가슴살, 물 등을 공개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그녀는 직접 두부샐러드, 스무디, 차를 만들어 MC들에게 선보이며 “두부는 생두부로 하루 한 끼 먹는 게 가장 좋고, 호박스프와 고구마스프는 몸이 붓는 걸 방지해주는 동시에 배변 효과도 있다. 추어탕은 남녀노소 건강식”이라며 전문가 못지 않은 소개를 했다.
옥주현은 하루에 물을 2ℓ 이상은 꼭 마신다며 “식후 바로 물을 먹는 건 좋지 않고 식후 적어도 30분 후 물을 마셔주는 게 좋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성들은 하루 1끼만 먹고도 살이 찔까 노심초사하기 마련. 그러나 옥주현은 하루에 꼬박 5끼를 먹으며 무려 20kg를 감량한 자신만의 특급비밀식단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옥주현이 5끼 먹고 살을 뺀 비밀식단은 옥주현의 다이어트 에세이 '다이어트 & 요가'를 통해 공개될 예정. 하루 5끼의 식사를 해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식단을 비롯해 옥주현이 권장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담고 있다.
그중 하나를 공개하자면, 옥주현은 밀가루 음식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고. 밀가루는 먹으면 바로 살로 가는 다이어트의 최악의 식품이라는 게 옥주현의 지론이다.
실제로 좋아하던 떡볶이와 라면을 안 먹은 지 1년이 넘었다고 전한다. 빵보다는 밥을, 군것질 보다는 생수를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좋아지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는다는게 그녀의 비법.
옥주현은 아침밥 챙겨먹기,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예전 사진 보며 마음 다잡기, 그리고 밥 먹기 전후 칫솔질 하기,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짜게 먹지 않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건강미인 옥주현은 자신의 초특급 다이어트 식단으로 두부샐러드, 호박스프, 추어탕, 스무디, 닭가슴살, 물 등을 공개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그녀는 직접 두부샐러드, 스무디, 차를 만들어 MC들에게 선보이며 “두부는 생두부로 하루 한 끼 먹는 게 가장 좋고, 호박스프와 고구마스프는 몸이 붓는 걸 방지해주는 동시에 배변 효과도 있다. 추어탕은 남녀노소 건강식”이라며 전문가 못지 않은 소개를 했다.
옥주현은 하루에 물을 2ℓ 이상은 꼭 마신다며 “식후 바로 물을 먹는 건 좋지 않고 식후 적어도 30분 후 물을 마셔주는 게 좋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