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ッセ-ジ -[チャットモンチ-]
メッセ-ジ
작사 : 福岡晃子
작곡 : 橋本繪莉子
노래 : チャットモンチ-
편곡 : 橋本繪莉子
さっきからうわの空
삿-키카라우와노소라
아까부터 나의 위의 하늘
視線の先に何があるんだろう
시센-노사키니나니가아룬다로-
시선 끝에는 무엇이 있는걸까
どんなに星がきれいだって
돈-나니호시가키레이닷-떼
아무리 별이 아름답다 해도
あなたには言えないな あぁ
아나타니와이에나이나 아-
당신에게는 말할 순 없어 아-
氣付いてないふりをするのが
키즈이테나이후리오스루노가
눈치채지 못하는 척 하는 것이
上手になってくこの頃です
죠-즈니낫-떼쿠코노코로데스
오히려 편해진 지금이지만
それとなくそれとなく繰り返す
소레토나쿠소레토나쿠후리카에시테
은근히 은근히 되풀이하며
私 縮められない
와타시 치지메라레나이
나의 마음은 줄어들지를 않아
そばにいてって言えないくらい 好きだった人がいて
소바니이뗏-떼이에나이쿠라이 스키닷-타히토가이떼
옆에 있어달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好きだよって言えないくらい 愛してる人がいた
스키다욧-떼이에나이쿠라이 아이시떼루히토가이따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あきれるほどの寒さより
아키레루호도노사무사요리
질릴 정도의 추위보다도
レンジで溫ためたセリフより
렌지데아타타메타세리후요리
렌지에 따뜻하게 데워 둔 나의 하고픈 말보다도
ただ屆けたいのは
타다토도케타이노와
그저 전하고 싶었던 건
ただ屆けたいのは
타다토도케타이노와
그저 전하고 싶었던 건
六角形の結晶が手の中で溶けている
롯캇-테이노켓-쇼-가테노나카데도케떼이루
육각형의 결정이 손 위에서 녹고 있어
吐く息より白い雪の中
하쿠이키요리시로이유키노나카
내쉬는 숨보다도 하얀 눈 속에서
あなたの歸りを待っていた
아나타노카에리오맛-떼이따
당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いなくなればいいなんて
이나쿠나레바이이난-떼
차라리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本氣で思ってしまったの
혼-키데오못-떼시맛-타노
진심으로 생각해 버리고 말았어
私の本當のお願いは
와타시노혼-또노오네가이와
나의 진심이 담긴 소원은
見事にかなわないまま
미고토니카나와나이마마
보기 좋게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そばにいてって言えないくらい 好きだった人がいて
소바니이뗏-떼이에나이쿠라이 스키닷-타히토가이떼
옆에 있어달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好きだよって言えないくらい 愛してる人がいた
스키다욧-떼이에나이쿠라이 아이시떼루히토가이따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あきれるほどの寒さより
아키레루호도노사무사요리
질릴 정도의 추위보다도
レンジで溫ためたセリフより
렌지데아타타메타세리후요리
렌지에 따뜻하게 데워 둔 나의 하고픈 말보다도
ただ屆けたいのは
타다토도케타이노와
그저 전하고 싶었던 건
いなくなればいいなんて
이나쿠나레바이이난-떼
차라리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本氣でお願いしていたら
혼-키데오네가이시떼이타라
진심으로 소원을 빌었더니
「サヨナラ」って言いっぱなして
「사요나라」앗-떼이잇-빠나시떼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知らない國え飛んでいった
시라나이쿠니에돈데잇-따
모르는 곳으로 날아가 버렸어
by youdo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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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