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meda Girl - Jelly boy -
그냥 우연히 듣게 됐는데, 괜찮은 것 같다. ^^
안드로메다 하면 은하철도 999가 생각나네..
메텔과 철수였나..
몇년전일까?? tv에서재방해서 본 기억이 있는데,
보면서 꽤나 철학적인 만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땐 무슨 생각으로 이 만화를 봤던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든이의 상상력은 참으로 무한하다. ^^
음.. 슬픈 만화였다.
엔딩이 어떤건지 스토리를 모르겠다.
공중파에서 한번 다시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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