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 걸

Andromeda Girl - Jelly boy -

그냥 우연히 듣게 됐는데, 괜찮은 것 같다. ^^

안드로메다 하면 은하철도 999가 생각나네..

메텔과 철수였나..

몇년전일까?? tv에서재방해서 본 기억이 있는데,

보면서 꽤나 철학적인 만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땐 무슨 생각으로 이 만화를 봤던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든이의 상상력은 참으로 무한하다. ^^

음.. 슬픈 만화였다.

엔딩이 어떤건지 스토리를 모르겠다.

공중파에서 한번 다시 해주면 좋겠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O.S.T. / 이 죽일 놈의 사랑OST-그리고 그후...  (0) 2005.12.21
이 죽일놈의 사랑- 기획의도  (0) 2005.12.21
이 얼어 죽일놈의 사랑  (0) 2005.12.21
이 죽일 놈의 사랑 - dream  (0) 2005.12.21
쇼팽에 대해  (2) 2005.11.16
Chopin 의 nocturne(야상곡)  (0) 2005.11.16
美麗的回憶 미려적회억  (0) 2005.10.31
一秒的安慰 일초적안위  (0)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