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sino kioku ( 私の記憶 )

Daylight

노래 좋아...

뭔가 곡 패턴이 참신하다.. 변주되는 부분도 있고해서

가사도 넘 좋네..ㅎㅎ  작곡/ 작사가 누군지 심히 궁금해지네.

요즘 준이 머리 짧게 잘린 머리스타일이 더 상콤하고 이쁘다.

저거 보고 나도 빨리 머리 손봐야 되는데,  컷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버린다는.. ㅋㅋㅋ  ㅎㅎ

그나저나 쟤만 보면 이젠 좀 결혼 좀 하지 ? 이런 생각 든다는.

임자도 있는데, 계속 안하고 있는거 슬슬 짜증 좀 난다. ㅎㅎ

첨엔 둘이 사귄다 했을 때 , 결혼할 사이라는 거 알았을 때

놀라웠고, 또 한편으론 응원하는 마음이 컸는데,

계속 안하고 있으니

그냥 마오 차버리고 다른 여자 만났으면 하는 생각 들어버려.  질투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질투가 생기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들이 얼마나 끈끈한 감정으로 묶여 있으면,  결혼한다는 소문난게 언제인데, 아직도 안하고도 버틸수 있단 말인가. ㅋㅋ 라는 생각이 들면서,

준같은 남자 만난 마오가 너무 부러워서 겠지 ? ㅜㅜ

마오 외모를 봐 , 어딜 봐서 준의 결혼상대자야.?  라는 생각 들면서, ㅎㅎ

그래서 더 준이 멋져 보이긴 했지..  외모보다 소울을 택한 준의 마인드가 멋지다고 생각되었는데...

뭐, 비지니스상 자기들도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는 이해하고도 남지만. ~~

뭔가 질투가 나버리는거 같다.  ㅎㅎ 준이 마오한테 가는게 싫어졌어. ㅎㅎㅎ  싫어 싫어 싫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왕 이렇게 시간만 가는 김에 그냥 둘이 끝내자. ㅎㅎㅎ

그럴 너희들이 아니겠지만 ㅜㅜ

내가 아라시 중에 제일 애정하는 준이니까. ㅠㅠ  시간이 흘러도 팬심은 여전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