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Eita'에 해당되는 글 5

  1. 2008.09.08 에이타 ..
  2. 2006.10.17 瑛太 profile
  3. 2006.10.07 언페어 ( unfair )
  4. 2006.09.28 めだか (메다카)

에이타 ..

[]「アヒルと鴨のコインロッカー」感想(ネタばれ有り)

春馬くんと共演の濱田岳くんや関めぐみさんも出てるし瑛太も「ラスト・フレンズ」見てたしキャストに魅かれて見てみたんですが、いやぁ~面白かった♪途中で映画2回楽しめるって感じの作りになってましたね。岳くんがいつものようにとぼけたキャラでいい味出してるんですが謎の人物な瑛太と対照的で見ててこういう組み合わせもあるのかとおもしろかったですね。その上もう一人謎な大塚寧々が出て来てすっかりその気になって見てたら!\(◎o◎)/!…「あ~そうだったのか~」と全てが繋がって来て、そこがとっても面白かったなぁ~。映画の中ではボブ・ディランの話や「風に吹かれて」を元に話が色々展開して行くんですが「風に吹かれて」、やはり落ち着いたいい曲だな~と再確認しましたね。この曲昔の何かのドラマに使われていたんじゃないかな~。途中龍平も主演して話に絡んで来るんですが印象に残ったのは龍平を横に瑛太が叫びような泣き声を出す場面ですね、こういう時ってこんな泣き方になるんだろうな~って思わせるいい演技でした。いま調べたら「風に吹かれて」1962年にボブ・ディランが作った曲なんですね。シンプルだけど心に響く曲だな~。

봄 말군과 공연의 하마다(濱田) 가쿠(岳)군이나 세키(關) 메구미씨도 나와 있고 瑛太도 「라스트·프렌즈」 보고 있고 캐스트에 魅 시들어 보아 본 것입니다만, 아이고 ∼ 재미있었다♪ 도중에 영화 2회 즐길 수 있다 느낌의 조형이 되었네요. 악군이 평소와 같이 얼빠진 캐릭터에서 좋은 맛 내고 있는 것입니다만 수수께끼의 인물한 아키라(瑛) 후토시(太)와 대조적이어 보고 있어서 이러한 조합도 있는 것인가라고 재미있었네요. 게다가 이미 한사람수수께끼한 오쓰카(大塚) 네네(寧寧)가 나와서 완전히 그런 생각을 갖아서 보고 있으면! \ (◎o◎)/! … 「아 그랬던 것인가 ∼」이라고 모두가 연결되어 와서, 거기가 매우 재미있구나 ∼. 영화 안(속)에서는 밥 딜런의 이야기나 「바람에 불어져」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여러가지 전개해 가는 것입니다만 「바람에 불어져」, 역시 안정된 좋은 곡이구나 ∼과 재확인했네요. 이 곡 옛날의 무엇인가의 드라마에 사용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 도중 류헤이(龍平)도 주연해서 이야기에 얽혀 오는 것입니다만 인상에 남은 것은 류헤이(龍平)를 옆에 아키라(瑛) 후토시(太)가 외쳐 같은 우는 소리를 내는 장면이네요, 이러한 때 이런 우는 방법이 되는 것이구나 ∼ 생각되어지는 좋은 연기이었습니다. 지금 조사하면 「바람에 불어져」 1962년에 밥 딜런이 만든 곡이네요. 단순하지만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곡이구나 ∼.



通販のカタログをパラパラ眺めていたり、枕カバーやシーツを替えていたり。何か他の事に気を取られ、つけっぱなしのTVはBGMになっている。そんな時、不意にTVの中の言葉に一瞬にして全神経を集中させられる時がある。

ジェイミー・フォックスさんという俳優のインタビューにて。司会者が、彼の娘の名前の由来について訊いた。

「(英語でだったか、他の国の言葉でだったかは聞き逃した)

 『詩』という意味だよ。詩のように美しい世界に生きて欲しいから。神秘的な力に守られて」

俳優として成功する鍵となったのは、彼の祖母が彼にかけた励ましの言葉や、祖母が勧めた教会での音楽活動やフットボールに真剣に取り組んだことが大きかったそうで、

「神は僕に…年もの間(70年だったか80年だったかは、聞き逃した)祖母を貸してくださった」

このインタビューの数日前に彼の祖母は亡くなったそうだ。


俳優の瑛太さんのインタビューにて。どういう俳優になりたいですかと聞かれ、

「仕事に行く前の道で、例えばおばあさんが困っていたとして、そういう時、遅刻してもその人を助けたいと思う。遅刻してしまっても堂々としていられる俳優というか人でいたいと思う」

文章にすると、私がそのとき受けたどきんっ、とした感じや、はっと思わず短く息を吸ったあと、息を止めてTVに釘づけになってしまった感じがうまく再現できなくて残念なのだけど、その時見た、言葉を選び選び、とつとつと話すその表情を多分私は忘れない。

통신 판매의 카탈로그를 후두둑 바라보고 있거나, 베개 카바나 시트를 바꾸고 있거나. 무엇인가 기타에 마음을 빼앗겨, 붙인 대로의 TV는 BGM이 되어 있다. 그런 때, 갑자기 TV 안(속)의 말에 한순간에 전신경을 집중시켜질 때가 있다.

J 미·폭스씨라고 하는 배우의 인터뷰 에서. 사회자가, 그의 딸의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물었다.

「(영어 나와이었는가, 다른 나라의 말 나와이었는지는 빠뜨리고 들었다)

 『시』라고 하는 의미에요. 시와 같이 아름다운 세계에서 살아주었으면 싶기 때문에. 신비로운 힘에 지켜져」

배우로서 성공하는 열쇠가 된 것은, 그의 조모가 그에게 올린 격려의 말이나, 조모가 권한 교회에서의 음악활동이나 풋볼에 진지하게 열을 올린 것이 컸다고 해서,

「신은 나에게 …년 물건간 (70년이었는지 80년이었는지는, 빠뜨리고 들었다) 조모를 빌려 주셨다」

이 인터뷰 의 엊그저께에게 그의 조모는 돌아가셨다고 한다.


배우의 瑛太씨의 인터뷰 에서. 어떠한 배우가 되고 싶습니까라고 질문 당하고,

「일에 가기 전의 길에서, 예를 들면 할머니가 곤란을 겪고 있었다고 해서, 그러한 때, 지각해도 그 사람을 돕고 싶다. 지각해버려도 당당할 수 있는 배우라고 할지 사람으로 있고싶다고 생각한다」

문장으로 하면, 내가 그 때 받은 비켜 っ,로 한 느낌이나, 퍼뜩 엉겁 결에 짧게 숨을 흡입한 뒤, 숨을 멈추어서 TV에 못을 박음이 되어버린 느낌이 잘 재현할 수 없어서 유감스러운 것이지만, 그 때 본, 말을 골라선정, 더듬거리며 이야기하는 그 표정을 아마 나는 잊지 않는다.

-요즘 에이타 모에중이라 그냥 일본 웹 좀 돌아다니다 보게 된 글..

위에 번역은 기계번역이라 좀 말이 이상한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 보충하고자 해 본 것.

에이타 매력있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은 이전부터 쭉 해 왔지만 ,

솔직히 잡지같은 인터뷰를 본 적은 없기에 에이타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연기를보면서좋아했지만,그가 쓴 몇 가지 글들을 보면서 더욱 애정이 갔다.

알면 알게될수록 에이타는 정말 빠져들게 만든다니까...후..

그에게선 세상에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려 하는 느낌이 든다.

에이타의 느낌은 그렇다.

요즘 에이타 생각에 곧잘 빠져들어 있어, 후.. 힘들다.

아주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이지만, 같은 마음을 느끼고 싶은,

아니, 같은 마음을 느낄 것만같은 사람이다.

에이타의 미소가 늘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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瑛太 profile

瑛太(えいた、1982年12月13日 - )は、日本俳優である。東京都板橋区蓮根出身。保善高等学校卒業。身長179cm。62kg。血液型はB型。本名は永山瑛太(ながやまえいた)。パパドゥ所属。

영태(에이타, 1982년 12월 13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도쿄도 이타바시구 연근 출신.야스요시 고등학교 졸업.신장 179cm.62kg.혈액형은 B형.본명은 나가야마에이타.파파두 소속.

略歴

小学校6年間、地元の少年サッカークラブに所属。高校はサッカー推薦で入学。

1999年7月に「ホットドッグプレス」でモデルデビュー。その後「EITA」という芸名でモデルとして活動した後、2001年にフジテレビ系ドラマ『さよなら、小津先生』でドラマデビュー。

2002年2003年初頭に現在の芸名に改名。また改名の前後には、本名の永山瑛太で活動していた時期もある。2003年のフジテレビ系ドラマ『ウォーターボーイズ』で注目を浴び、フジテレビ系深夜ドラマ『男湯』で初主演

약력 초등학교 6년간, 현지의 소년 축구 클럽에 소속.고등학교는 축구 추천으로 입학.

1999년 7월에 「핫도그 프레스」로 모델 데뷔.그 후 「EITA」라고 하는 예명으로 모델로서 활동한 후, 2001년에 후지텔레비계 드라마 「안녕, 오즈 선생님」으로 드라마 데뷔.

2002년?2003 년 초두에 현재의 예명에 개명.또 개명의 전후에는, 본명의 나가야마영태로 활동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다.2003년의 후지텔레비계 드라마 「워터 보이즈」로 주목을 받아 후지텔레비계 심야 드라마 「남탕」에서 첫주연.

人物

他人と比べて耳が大きいのが特徴で、ドラマ「アンフェア」などでも、シナリオのネタとして使われている。

  • くせ毛という噂があるが本当かどうかは不明である。(以前「笑っていいとも!」のテレフォンショッキング0でくせ毛ということを本人が言っていた)
  • 好きな女性のタイプは、周囲に流されずに自分自身をしっかり持っている人。
  • 自他ともに認める、シャイな性格。初対面の人達と仲良くなるのに時間がかかる。しかし、一度うちとければ、自然と、人の輪の中に入ることができる。
  • 休日は、寝ている。

타인과 비교해서 귀가 큰 것이 특징으로, 드라마 「언페어」등에서도, 시나리오의 재료로서 사용되고 있다.

버릇털이라고 하는 소문이 있지만 사실인지 어떤지는 불명하다.(이전 「웃어도 좋다고!」의 텔레폰 쇼킹하고 버릇털이라고 하는 것을 본인이 말했다)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은, 주위에 흘러가지 않고 자기 자신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사람.
자타 모두 인정하는, 수줍어 하는 성격.첫 대면의 사람들과 사이가 좋아지는데 시간이 걸린다.그러나, 한 번 허물 없으면, 자연과 사람의 고리안에 들어올 수 있다.
휴일은, 자고 있다.

夢は、好きな人と一緒に世界旅行をすること。

ドラマ「サプリ」に関するインタビューで、「今の生活は、充実していますか?」と聞かれ、「今の生活は、幸せだけれど、充実はしていない。意思とはちがう方向へ行こうとしている自分が、怖い。あやつられているような気分」と、話している。
元モデルだけあって、何気なく立っているだけでも、絵になる。
美脚である。

꿈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세계 여행을 하는 것.
드라마 「사프리」에 관한 인터뷰로, 「지금의 생활은, 충실합니까?」라고 들어 「지금의 생활은, 행복하다 하지만, 충실은 하고 있지 않다.의사와는 다를 방향으로 가려 하고 있는 자신이, 무섭다.조종해지고 있는 기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 모델답게, 아무렇지도 않게 서있는 것만으로도, 그림이 된다.
아름다운 다리다.

主な出演作品

ドラマ

映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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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어 ( unfair )
















Faith

눈에는 눈

복수에는 복수

언페어에는 언페어를

切 (せつ) なくて

悲(かな)しくて

unfair 의 마지막은 눈물.

unfairの 最後は淚 (なみだ)

언페어다시봐야 이해가 갈 것 같아서 2번봤다.

마지막회에서는두번을봐도 눈물이..

어쩔 수 없는 이미묘함.

마지막의 이 느낌을 어찌 해야 할지. 휴..

우리 정서로는 절대 만들어 질 수 없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참. 뭐라 말할 수 있을지..

슬프고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드는 왜 이렇게보는 것마다울게 만드는지

에이타가 연기해서 더 슬펐는 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그런 점은 있다.에이타의 연기엔진한 느낌이 있으니까..)

뭐..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회 만큼은 감동(感動)이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스포일 (spoil) 될 것 같아 더이상 말 안하겠음.

<- 스틸컷 (stillcut)도 중요한 장면을 빼고 .. 단지 상냥한 미소만 캡춰했음.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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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だか (메다카)









正夢 (마사유메)-spitz-

어제 메다카 다 봤음. !

(공부는 언제 할래 ? ㅠㅠ)

에이타 보려고 봤던 드라마인데,

드라마가 살짝 감동을 주었다. 아니, 초감동 ~( 超 感動 )

눈가가 촉촉해지는 정도의 ~

일본 드라마는 진짜 별거 아닌 것도 , 시시하고, 사소한 소재로도

감동으로 만들어 버리니 참 맘에 느껴지는 게 크다.~

일본 드라마 보면서 거의 조금씩은 다 눈물이 났던 것 같다.

마음이 확 뜨거워 지는 기분.

캡처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몇 컷만 ..

에이타는 저 정지된 컷으로는

매력을 느낄 수 없기에. ^^

영상으로 봐야 느껴진다. ㅋㅋ 표정이 정말 자연스럽고 리얼한 에이타

에이타 어떤 역할 맡아도 잘 어울려. 에이타가 연기하는 거 너무 조아 ~

얘는 캐릭터가 좋아서 멋져 보이는게 아니라 , 정말이지 에이타 자체로서의 매력 때문에

캐릭터가 돋보여 진다고 감히 생각한다. ! ㅎ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모에 (萌 え) 하고 있는 에이타 (瑛太)

결정적인 이유는 아마도미소 때문이지만.

웃음 띤 얼굴이정말 자연스럽고 보면 볼수록천진해 보여서 좋구나~

물론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의에이타 역시 엄청 좋아하지만,

그 모든 게

꾸밈이 없는 느낌이 들어.

에이타가 가진 크나큰 매력이라 생각함

그래서 좋아

그래서 끌리고

瑛太の 自然らしさに 心が 引か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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