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 髮如雪 / 발여설 04:59
- Jay
- 2005. 11. 18. 15:52
03 髮如雪 / 발여설(눈과 같은 머리카락)
팡원산이 없는 것은 만약 이 노래가 없으면! 요즈음에 중국어권 음악계 둥팡의 바람 판이 넘쳐 흐르고, 「중국풍 유행 음악이 시조를 창립하여」 제룬이라고 말할 수 있고, 원래 앨범 안에 계획하지 않고, 다시 둥팡의 원소를 포함한 노래에 넣고, 그러나, 친한 친구 팡원산의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심지어 직접 가사를 모두 먼저 다 쓴 상태 하에 자아 풍격 제룬을 견지하며, 생각을 바꿔 1이 생각하여, 그래도 자신은 다른 사람에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원하지 않아 다른 사람은 영향을 준다 ! 이 때문에 나중에 단지 2개의 시간을 소비하고, 중국 맛이 충만한 「눈과 같은 머리카락」의 견본이 충만하는 것에 대해, 그러나 노래 뒷단계의 「아들을 잡담한」 단락은, 곧 제룬이 녹음실에서 같이 부른 즉흥의 창작이며, 영감은 「난취안마마」의 모란꽃의 장중에 나와 수록한 동요이다! 그러나, 난이도 노래 곡조 기교를 대단히 구비한 노래 폭풍의 소리가 더욱 재차 제룬의 절정을 초월한다! 원래 「동풍은 낡은 것」이 이미 자신의 극한 제룬으로 여기고, 뜻밖에 마지막으로 완성된 중국풍 작품은, 재차 그가 정상에 오르도록 한다!
이것이 제룬의 모든 노래 중이고, 전대미문하게 먼저 단어가 에 비로소 노래의 작품이 있고, 그래서 의의는 각별히 특별하고, 동시에 이 노래가 제룬은 완전하게 앨범 중을 엶이고 있으며, 가장 추천한 아름다움 작품!
뮤비가 특이하던데, 걸륜이가 감독한 뮤비.
가사도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걸까.
전생에서 못 이룬 사랑을 현세에서 만나지만.. 그냥 여운을 남기며 뮤비는 끝이난다.
뮤비때문에 동양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원래 노래만 듣고 있어도 미디엄템포의 곡이라 그런지 듣기에 편안하다..
니 파루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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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아월 (늑대의 이같은 달) 아래 그녀가 초췌해 보여, 난 잔을 들고 눈바람을 다 마셔버리네
누가 전생의 궤짝을 모두 뒤집어 엎어, 먼지들의 시비를 일으켰네
인연의 비결은 몇 번을 윤회하고, 당신의 눈썹을 찡그리며 울어서 발개진 얼굴은 돌아오지 않네
역사는 이미 재가 됐어도 내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
삼천년 동쪽으로 흐르는 물처럼 변화하며 난 사랑의 이해만을 따르고,
당신의 화신인 나비만을 사랑하네
당신의 머리는 눈과 같아 이별의 슬픔을 아름답게 해,난 향을 피워 누구를 감동시키는 걸까
밝은 달은 추억을 더욱 분명하게 하고, 사랑은 달빛아래 더욱 아름다워
당신의 머리는 눈과 같아 눈물을 흩날리네 난 누구를 기다리며 이렇게 나이가 들었을까
속세에 취해, 취한 세월을 난 후회없이 영원히 당신을 사랑함을 비석에 새기네
동경에 비친 것은 사악함이 없네 말총을 꽂은 당신은 최선을 다한 듯 보여
이번 생에 난 술과 함께 하리
(가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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