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1121 - 冬物語(ケツメイシ)
- 日本
- 2009. 10. 10. 23:57
終わらない 冬の空から雪が舞い降る
오와라나이 후유노소라카라유키가마이후루
끝나지않는 겨울하늘로부터 눈이 춤추며 내려와
오와라나이 후유노소라카라유키가마이후루
끝나지않는 겨울하늘로부터 눈이 춤추며 내려와
終わったはずの 冬の恋が重なる
오왓타하즈노 후유노코이가카사나루
끝났을 터인 겨울의 사랑이 되풀이돼
오왓타하즈노 후유노코이가카사나루
끝났을 터인 겨울의 사랑이 되풀이돼
変わらない街に 白い粉雪舞い降る
카와라나이마치니 시로이코나유키마이후루
변하지않은 거리에 하얀 가루눈 춤추며 내려와
카와라나이마치니 시로이코나유키마이후루
변하지않은 거리에 하얀 가루눈 춤추며 내려와
変わったのは 君がいなくなった事だけなのに
카왓타노와 키미가이나쿠낫타코토다케나노니
변한 것은 그대가 없어졌다는 것뿐인데
카왓타노와 키미가이나쿠낫타코토다케나노니
변한 것은 그대가 없어졌다는 것뿐인데
思い出す 君の囁き
오모이다스 키미노사사야키
생각나 그대의 속삭임
오모이다스 키미노사사야키
생각나 그대의 속삭임
思い出す 雪の輝きに
오모이다스 유키노카가야키니
생각나 눈의 반짝임에
오모이다스 유키노카가야키니
생각나 눈의 반짝임에
思い出す 君の温もり
오모이다스 키미노누쿠모리
생각나 그대의 따스함
오모이다스 키미노누쿠모리
생각나 그대의 따스함
思い出す 冬物語
오모이다스 후유모노가타리
생각나는 겨울이야기
오모이다스 후유모노가타리
생각나는 겨울이야기
寒い夜 星が良く見える
사무이요루 호시가요쿠미에루
추운 밤 별이 잘 보여
사무이요루 호시가요쿠미에루
추운 밤 별이 잘 보여
なのに君の温もり 遠く消える
나노니키미노누쿠모리 토오쿠키에루
그런데 그대의 따스함 멀리 사라져
나노니키미노누쿠모리 토오쿠키에루
그런데 그대의 따스함 멀리 사라져
こんな日だから 君がいたなら
콘나히다카라 키미가이타나라
이런 날이니까 그대가 있었다면
콘나히다카라 키미가이타나라
이런 날이니까 그대가 있었다면
終わったはずの恋を今更
오왓타하즈노코이오이마사라
끝났을 터인 사랑을 이제 와서
오왓타하즈노코이오이마사라
끝났을 터인 사랑을 이제 와서
思い出すはず 戻りたくなる
오모이다스하즈 모도리타쿠나루
생각해 낼 터 돌아가고 싶어져
오모이다스하즈 모도리타쿠나루
생각해 낼 터 돌아가고 싶어져
その度に 心痛くなる
소노타비니 코코로이타쿠나루
그럴 때마다 마음이 아파 와
소노타비니 코코로이타쿠나루
그럴 때마다 마음이 아파 와
雪と重なって 絡まって
유키토카사낫테 카라맛테
눈과 겹쳐져서 휘감겨서
유키토카사낫테 카라맛테
눈과 겹쳐져서 휘감겨서
語らっていた思い出が まだあって
카타랏테이타오모이데가 마다앗테
주고받던 추억이 아직 있어서
카타랏테이타오모이데가 마다앗테
주고받던 추억이 아직 있어서
昨日のようで 遠い記憶
키노우노요우데 토오이키오쿠
어제와 같은 먼 기억
키노우노요우데 토오이키오쿠
어제와 같은 먼 기억
望む夜 吐く息は白く
노조무요루 하쿠이키와시로쿠
바라는 밤 토해내는 한숨은 하얗게
노조무요루 하쿠이키와시로쿠
바라는 밤 토해내는 한숨은 하얗게
人の気も知らず 舞い散る粉雪
히토노키모시라즈 마이치루코나유키
사람의 기분도 모르고 너울거리며 흩어지는 가루눈
히토노키모시라즈 마이치루코나유키
사람의 기분도 모르고 너울거리며 흩어지는 가루눈
出来ない 君との思い出 粗末に
데키나이 키미토노오모이데 소마쯔니
할 수 없어 그대와의 추억 함부로
데키나이 키미토노오모이데 소마쯔니
할 수 없어 그대와의 추억 함부로
思い出す あの君の囁き
오모이다스 아노키미노사사야키
생각나 그대의 그 속삭임
오모이다스 아노키미노사사야키
생각나 그대의 그 속삭임
ここにある なお君の輝き
코코니아루 나오키미노카가야키
여기에 있어 여전히 그대의 반짝임
코코니아루 나오키미노카가야키
여기에 있어 여전히 그대의 반짝임
この頃辺り 君の事ばかり
코노코로아타리 키미노코토바카리
이 때 즈음에는 그대의 일만
코노코로아타리 키미노코토바카리
이 때 즈음에는 그대의 일만
思い出す あの頃 冬物語
오모이다스 아노코로 후유모노가타리
생각나 그 시절 겨울이야기
오모이다스 아노코로 후유모노가타리
생각나 그 시절 겨울이야기
思い出す 君の囁き
오모이다스 키미노사사야키
생각나 그대의 속삭임
오모이다스 키미노사사야키
생각나 그대의 속삭임
思い出す 雪の輝きに
오모이다스 유키노카가야키니
생각나 눈의 반짝임에
오모이다스 유키노카가야키니
생각나 눈의 반짝임에
思い出す 君の温もり
오모이다스 키미노누쿠모리
생각나 그대의 따스함
오모이다스 키미노누쿠모리
생각나 그대의 따스함
思い出す
오모이다스
생각나
오모이다스
생각나
見上げた空は また重く白く
미아게타소라와 마타오모쿠시로쿠
올려다본 하늘은 다시 무겁게 하얗게
미아게타소라와 마타오모쿠시로쿠
올려다본 하늘은 다시 무겁게 하얗게
見慣れた街 冬支度を急ぐ
미나레타마치 후유시타쿠오이소구
익숙한 거리 겨울준비를 서둘러
미나레타마치 후유시타쿠오이소구
익숙한 거리 겨울준비를 서둘러
静かに灯り出す 街灯り
시즈카니아카리다스 마치아카리
조용하게 비추기 시작하는 거리의 불빛
시즈카니아카리다스 마치아카리
조용하게 비추기 시작하는 거리의 불빛
思い出す寂しさ あの日のままに
오모이다스사비시사 아노히노마마니
떠오르는 외로움 그 날 그대로
오모이다스사비시사 아노히노마마니
떠오르는 외로움 그 날 그대로
いつかは忘れていくの?
이쯔카와와스레테이쿠노?
언젠가는 잊어가는거야?
이쯔카와와스레테이쿠노?
언젠가는 잊어가는거야?
その記憶はかすれていくの?
소노키오쿠와카스레테이쿠노?
그 기억은 지나가는 거야?
소노키오쿠와카스레테이쿠노?
그 기억은 지나가는 거야?
いや 未だ消せない 無くせない
이야 마다케세나이 나쿠세나이
아니 아직 지울 수 없어 없앨 수 없어
이야 마다케세나이 나쿠세나이
아니 아직 지울 수 없어 없앨 수 없어
君の手のぬくもり 今も忘れない
키미노테노누쿠모리 이마모와스레나이
그대의 손의 따스함 지금도 잊지않아
키미노테노누쿠모리 이마모와스레나이
그대의 손의 따스함 지금도 잊지않아
あの時 素直に言えば良かった
아노토키 스나오니이에바요캇타
그 때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았을걸
아노토키 스나오니이에바요캇타
그 때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았을걸
気持ち伝えきれずに 終わった
키모치츠타에키레즈니 오왓타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하고 끝났어
키모치츠타에키레즈니 오왓타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하고 끝났어
まだ捨てられない このマフラー
마다스테라레나이 코노마후라아
아직 버리지 못하는 이 머플러
마다스테라레나이 코노마후라아
아직 버리지 못하는 이 머플러
胸を刺す想い残す 僅か
무네오사스오모이노코스 와즈카
가슴을 찌르는 추억이 남아 아주 조금
무네오사스오모이노코스 와즈카
가슴을 찌르는 추억이 남아 아주 조금
舞降る雪 儚く 続く
마이후루유키 하카나쿠 쯔즈쿠
춤추며 내리는 눈 덧없이 계속돼
마이후루유키 하카나쿠 쯔즈쿠
춤추며 내리는 눈 덧없이 계속돼
心のため息 切なく 疼く
코코로노타메이키 세쯔나쿠 우즈쿠
마음의 한숨 슬프게 욱신거려
코코로노타메이키 세쯔나쿠 우즈쿠
마음의 한숨 슬프게 욱신거려
溶けてしまえば この雪のように
토케테시마에바 코노유키노요우니
녹아버린다면 이 눈과 같이
토케테시마에바 코노유키노요우니
녹아버린다면 이 눈과 같이
いつかは 痛みが無くなるのに
이쯔카와 이타미가나쿠나루노니
언젠가는 아픔이 없어질텐데
이쯔카와 이타미가나쿠나루노니
언젠가는 아픔이 없어질텐데
雪で飾られた 君との恋が
유키데카자라레타 키미토노코이가
눈으로 장식된 그대와의 사랑이
유키데카자라레타 키미토노코이가
눈으로 장식된 그대와의 사랑이
手の平の上で 少し溶け出す
테노히라노우에데 스코시토케다스
손바닥 위에서 조금 녹기 시작해
테노히라노우에데 스코시토케다스
손바닥 위에서 조금 녹기 시작해
そこにいるはず無い 君の姿
소코니이루하즈나이 키미노스가타
거기에 있을 리가 없는 그대의 모습
소코니이루하즈나이 키미노스가타
거기에 있을 리가 없는 그대의 모습
さがす僕は 今 過去に逃げる
사가스보쿠와 이마 카코니니게루
찾는 나는 지금 과거로 도망쳐
사가스보쿠와 이마 카코니니게루
찾는 나는 지금 과거로 도망쳐
雪の中に 君を重ねる
유키노나카니 키미오카사네루
눈 속에서 그대를 겹쳐
유키노나카니 키미오카사네루
눈 속에서 그대를 겹쳐
終わらない 冬の空から雪が舞い降る
오와라나이 후유노소라카라유키가마이후루
끝나지않는 겨울하늘로부터 눈이 춤추며 내려와
오와라나이 후유노소라카라유키가마이후루
끝나지않는 겨울하늘로부터 눈이 춤추며 내려와
終わったはずの 冬の恋が重なる
오왓타하즈노 후유노코이가카사나루
끝났을 터인 겨울의 사랑이 되풀이돼
오왓타하즈노 후유노코이가카사나루
끝났을 터인 겨울의 사랑이 되풀이돼
変わらない街に 白い粉雪舞い降る
카와라나이마치니 시로이코나유키마이후루
변하지않은 거리에 하얀 가루눈 춤추며 내려와
카와라나이마치니 시로이코나유키마이후루
변하지않은 거리에 하얀 가루눈 춤추며 내려와
変わったのは 君がいなくなった事だけなのに
카왓타노와 키미가이나쿠낫타코토다케나노니
변한 것은 그대가 없어졌다는 것뿐인데
카왓타노와 키미가이나쿠낫타코토다케나노니
변한 것은 그대가 없어졌다는 것뿐인데
思い出す 君の囁き
오모이다스 키미노사사야키
생각나 그대의 속삭임
오모이다스 키미노사사야키
생각나 그대의 속삭임
思い出す 雪の輝きに
오모이다스 유키노카가야키니
생각나 눈의 반짝임에
오모이다스 유키노카가야키니
생각나 눈의 반짝임에
思い出す 君の温もり
오모이다스 키미노누쿠모리
생각나 그대의 따스함
오모이다스 키미노누쿠모리
생각나 그대의 따스함
思い出す 冬物語
오모이다스 후유모노가타리
생각나는 겨울이야기
오모이다스 후유모노가타리
생각나는 겨울이야기
粉雪の舞う
코나유키노마우
가루눈이 내리는
코나유키노마우
가루눈이 내리는
雪の音が鳴る
유키노오토가나루
눈의 소리가 우는
유키노오토가나루
눈의 소리가 우는
遠い空 思い出が消えていく
토오이소라 오모이데가키에테이쿠
먼 하늘 추억이 사라져가
토오이소라 오모이데가키에테이쿠
먼 하늘 추억이 사라져가
粉雪の舞う
코나유키노마우
가루눈이 내려
코나유키노마우
가루눈이 내려
雪の華咲く
유키노하나사쿠
눈꽃이 피어
유키노하나사쿠
눈꽃이 피어
君をおいて 季節はまた廻る
키미오오이테 키세쯔와마타메구루
그대를 두고 계절은 다시 돌아
키미오오이테 키세쯔와마타메구루
그대를 두고 계절은 다시 돌아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 이 뮤비에선 겨울의 정서가 폴폴 느껴져서 무척 좋아했었는데.... 지금보니 다른 느낌.
뭔가 지금은 처음의 느낌이 안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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