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炉心融解 - [鏡音リン]
- 日本
- 2009. 10. 11. 00:25
街明かり 華やか
마치아카리 하나야카
거리의 빛 화려해
エーテル麻酔 の 冷たさ
에-테루마스이 노 츠메타사
에테르 마취의 차가움
眠れない 午前二時
네무레나이 고젠니지
잠들지 못하는 오전 2시
全てが 急速に変わる
스베테가 큐우소쿠니카와루
모든 게 급속하게 변해
オイル切れのライター
오이루키레노라이타-
오일이 떨어진 라이터
焼けつくような胃の中
야케츠쿠요우나이노나카
늘어붙은 것 같은 위 속
全てがそう嘘なら
스베테가소우우소나라
모든 게 그래 거짓이라면
本当に よかったのにね
혼토우니 요캇타노니네
정말 좋았을텐데
君の首を締める夢を見た
키미노쿠비오시메루유메오미타
네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光の溢れる昼下がり
히카리노아후레루히루사가리
빛이 넘치는 오후
君の細い喉が跳ねるのを
키미노호소이노도가하네루노오
네 가는 목이 뛰는 것을
泣き出しそうな眼で見ていた
나키다시소우나메데미테이타
울 것 같은 눈으로 보고 있었어
核融合炉にさ
카쿠유우고우로니사
핵융합로에 말이야
飛び込んでみたい と思う
토비콘데미타이 토오모우
뛰어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해
真っ青な 光 包まれて奇麗
맛아오나 히카리 츠츠마레테키레이
새파란 빛에 감싸여서 예뻐
核融合炉にさ
카쿠유우고우로니사
핵융합로에 말이야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뛰어들어 보면 그러면
すべてが許されるような気がして
스베테가유루사레루요우나키가시테
모든게 용서받을 것 같아서
ベランダの向こう側
베란다노무코우가와
베란다의 저쪽 편
階段を昇ってゆく音
카이단오노봇테유쿠오토
계단을 올라가는 소리
陰り出した空が
카게리다시타소라가
어두워지기 시작한 하늘이
窓ガラスに 部屋に落ちる
마도가라스니 헤야니오치루
창유리에 방에 떨어져
拡散する夕暮れ
카쿠산스루유우구레
확산하는 황혼
泣き腫らしたような陽の赤
나키하라시타요우나히히노아카
울어서 부은 듯한 햇살의 빨강
融けるように少しずつ
토케루요우니스코시즈츠
녹는 것처럼 조금씩
少しずつ死んでゆく世界
스코시즈츠신데유쿠세카이
조금씩 죽어 가는 세계
君の首を絞める夢を見た
키미노쿠비오시메루유메오미타
네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春風に揺れるカーテン
하루카제니유레루카-텐
봄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乾いて切れた唇から
카와이테키레타쿠치비루카라
말라서 상처가 난 입술에서
零れる言葉は泡のよう
코보레루코토바와아와노요우
흘러나오는 말은 거품 같아
核融合炉にさ
카쿠유우고우로니사
핵융합로에 말이야
飛び込んでみたい と思う
토비콘데미타이 토 오모우
뛰어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해
真っ白に 記憶 融かされて消える
맛시로나 키오쿠 토카사레테키에루
새하얗게 기억이 녹아서 사라져
核融合炉にさ
카쿠유우고우로니사
핵융합로에 말이야
飛び込んでみたら また昔みたいに
토비콘데미타라 마타무카시미타이니
뛰어들어 보면 다시 옛날처럼
眠れるような そんな気がして
네무레루요우나 손나키가시테
잠들 듯 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時計の秒針や
토케이노뵤우신야
시계의 초침이나
テレビの司会者や
테레비노시카이샤
텔레비전의 사회자나
そこにいるけど 見えない誰かの
소코니이루케도 미에나이다레카노
거기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笑い声 飽和して反響する
와라이고에 호우와시테한쿄우스루
웃음소리 포화해서 메아리쳐
アレグロ・アジテート
아레구로 아지테-토
알레그로 애지테이트
耳鳴りが消えない 止まない
미미나리가키에나이 야마나이
이명이 사라지지 않아 멎지 않아
アレグロ・アジテート
아레구로 아지테-토
알레그로 애지테이트
耳鳴りが消えない 止まない
미미나리가키에나이 야마나이
이명이 사라지지 않아 멎지 않아
誰もみんな消えてく夢を見た
다레모민나키에테쿠유메오미타
누구든 모두 사라져가는 꿈을 꿨어
真夜中の 部屋の広さと静寂が
마요나카노 헤야노히로사토세이쟈쿠가
한밤중 방의 넓이와 정적이
胸につっかえて
무네니츳카에테
가슴에 걸려서
上手に 息ができなくなる
죠우즈니 이키가데키나쿠나루
잘 숨 쉴 수가 없어
(Shout!!)
核融合炉にさ
카쿠유우고우로니사
핵융합로에 말이야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뛰어들어 보면 그러면
きっと眠るように 消えていけるんだ
킷토네무루요우니 키에테이케룬다
분명 잠든 것처럼 사라질 수 있을 거야
僕のいない朝は
보쿠노이나이아사와
내가 없는 아침은
今よりずっと 素晴らしくて
이마요리즛토 스바라시쿠테
지금보다 훨씬 근사해서
全ての歯車が噛み合った
스베테노하구루마가카미앗타
모든 톱니바퀴가 맞물렸어
きっと そんな世界だ
킷토 손나세카이다
분명 그런 세계야
카가미네 린의 노심융해입니다.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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