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r - [THE KIDDIE]

作詞 : 揺紗 / 作曲 : THE KIDDIE


加速していくスピードで 誰も知らない世界へ

카소쿠시테이쿠스피-도데 다레모시라나이세카이에

가속해 나가는 스피드로 아무도 모르는 세계에

いつだって 代えの利く 夢や幻想に 踊らされ

이츠닷테 카에노키쿠 유메야겐소-니 오도라사레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꿈이나 환상에 놀아나

平成の ビル風と 今日もまた 鳴いている

헤이세이노 비루카제토 쿄-모마타 나이테이루

헤세이의 빌딩 바람과 함께 오늘도 또 울고 있어

南東からの 鳥たちも 不安定に 明日を描き

난토-카라노 토리타치모 후안테-니 아스오 에가키

남동에서 온 새들도 불안정하게 내일을 그려

いつからか 失していた 噓みたいに 笑えなくなった

이츠카라카 나쿠시테이타 우소미타이니 와라에나쿠낫타

언제부턴가 잃어버렸어 거짓말처럼 웃을 수 없게 되었어

いつかはきっと 本当の空を 君と 飛んでみたいって

이츠카와킷토 혼토-노소라오 키미토 톤데미타잇테

언젠가는 반드시 진정한 하늘을 너와 날아보고 싶다고

憧れだって 諦めたくないだけだって わかっちゃいるけど

아코가레닷테 아키라메타쿠나이다케닷테 와캇챠이루케도

동경도 단념하고 싶지 않은 것 뿐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どうやら背中の羽根が急かすから フラッと行ってくるよ

도-야라 세나카노하네가세카스카라 후랏토잇테쿠루요

아무래도 등에 달린 날개가 재촉하니까 잠깐 갔다 올게

加速していくスピードで 誰も知らない世界へ

카소쿠시테이쿠스피-도데 다레모시라나이세카이에

가속해 나가는 스피드로 아무도 모르는 세계에

両手を広げる街が 囁く声を 道標にしていたんだ

료-테오히로게루마치가 사사야쿠코에오 미치시루베니시테이탄다

양손을 펼친 거리가 속삭이는 소리를 이정표로 삼고 있었어

「だから、怖くなんてなかったよ。」

다카라 코와쿠난테나캇타요

「그러니까, 무섭진 않았어.」

今までだってギリギリでいただけなんだ もういいんだ

이마마데닷테기리기리데이타다케난다 모-이인다

지금까지도 간신히 버텼을 뿐이었지만 이젠 됐어

締め付けるんだ 壊れそうなんだ

시메츠케룬다 코와레소-난다

단단히 조여 부숴질 것 같아

だからもう 今日をここに置いてくよ

다카라모- 쿄-오코코니오이테쿠요

그러니 이젠 오늘을 여기에 두고 갈게

偽りのない空の無限でさえ もう僕を癒せはしないよ

이츠와리노나이소라노무겐데사에 모-보쿠오이야세와시나이요

거짓이 없는 하늘의 무한함마저 더이상 나를 달랠 수 있지는 않아

どうやら背中の羽根は真っすぐに 君に会いたいみたいだ

도-야라세나카노하네와맛스구니 키미니아이타이미타이다

아무래도 등에 달린 날개는 지금 바로 너를 만나고 싶은 것 같아

加速していくスピードで 誰も知らない世界へ

카소쿠시테이쿠스피-도데 다레모시라나이세카이에

가속해 나가는 스피드로 아무도 모르는 세계에

両手を広げる街が 囁く声を 道標にして

료-테오히로게루마치가 사사야쿠코에오 미치시루베니시테

양손을 펼친 거리가 속삭이는 소리를 이정표로 삼아

この空を裏切って 誰も知らない世界へ

코노소라오우라깃테 다레모시라나이세카이에

이 하늘을 배신하고 아무도 모르는 세계에

どこまでも続く闇を この身に纏い 落ちていくよ

도코마데모츠즈쿠야미오 코노미니마토이 오치테이쿠요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어둠을 이 몸에 휘감고 떨어져 가

「そうさ、今すぐに。」

소-사 이마스구니

「그래, 지금 바로.」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