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허브 주문 _ 오로미어 치약, 제이슨 치약, 초코러브, South of France 핸드워시, 허니 필드 드롭

 

 

오랜만에 아이허브 주문 하였어요. ㅋㅋㅋ

 

2/9일 새벽 쯤에 주문했는데, 배송추적해보니깐 내일 도착할 것 같아요. +_+

 

이번엔 그다지 필요한게 없어서 많이 구매를 안했더니, 정말 빨리 통관도 되고 (거의 2시간만에 통관.ㅋㅋ 통관에 걸릴만한 물품이 없었던 것 같아요. 키키키 ) 그리고 아이허브 내에서도 주문하고 출고되기 까지 2시간 여만에 출고되었다는 메일이 ㅋㅋ놀랐웠어요. 이렇게 빠를 수가 하면서 ㅎㅎㅎ

 

하여튼, 요번에 명절도 끼어 있고 해서 다음주에나 받겠다 생각했는데, 2/9일 새벽에 주문하고 2/12 받게되는거니

초 빨리 받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항공사는 휴일하고는 상관없을거라 생각했고, 통관이 휴일 지나야 가능하겠다 생각했는데, 10일에 통관되었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주문한 상품 캡춰해 봤습니다.

 

간단하게 주문했어요.

 

이번에 치약물품이 세일되고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목욕 미용용품들 ) 이번 구매를 결심했거든요.. 키키키

 

내가 애정하는  오로미어 치약 2개 샀구요. ㅋㅋㅋ

 

그리고, 얼마전부터 써보고 괜찮다 싶어서 다시 재구매하는 제이슨 파워스마일 바닐라 민트치약 ~~ 요것도 꽤 괜찮아요.  얼마전에 오로미어를 다쓰고 이 치약을 꺼내서 썼는데요.

이것도 심봤다 ~~~~~ 했어요. 오로미어에 이어서.  심봤다 2 탄이네요. ㅋㅋ

 

색상이 이것도 약간 연베이지이고, 오로미어보다는 색이 좀 연해요. 그래서 오로미어보다는 색상면에서도 덜 부담스럽습니다.  글구, 양치질했을 때 사용감도 오로미어보다도 부드럽고요. 제이슨 치약 후기에 보면 사람들이 생크림 같다는 표현을 하는데요. 저도 동감이 되네요.ㅋㅋㅋ

오로미어는 양치질하다보면 손에서 거품이 흐르는데, 제이슨은 그렇지 않아서 좋네요. ♡

 

향도 계속 쓰다보면 강하지 않다는 느낌이구요. 어떨때는 치약에서 은은하고 달달한 바닐라 향기가 느껴지는 것도 같아요. ㅋㅋ

제이슨 치약은 전에 써봤던 제품은 패키지가 오렌지 색상 제품이었는데 그건 양치할 때 시리기도 했는데,

이번에 쓰게된 바닐라 치약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 제품도 다시 재구매했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제가 둘중에 굳이 하나를 고른다면, 오로미어에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ㅎㅎ

오로미어는 양치하고 그 입안의 허브향의 지속력이 꽤 오래가는거 같아요. 즉, 성분면에서 더 진하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정말 식욕이 억제되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 하여튼, 자연적인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에 반해 제이슨은 좀 덜 부담스러워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구요. 

이 두제품 모두 좋으니  번갈아 사용해도 좋을 거 같네요   !!!

 

 

 

♡ 오로미어:http://kr.iherb.com/Auromere-Ayurvedic-Herbal-Toothpaste-Fresh-Mint-4-16-oz-117-g/6347?rcode=PTM848

                    (작년에 제가 재구매 할 때만 해도 별로 후기들이 없었는데, 그새 후기들이 많이 늘어난 느낌 드네요.)             

 

☆  제이슨 :http://kr.iherb.com/Jason-Natural-Powersmile-Antiplaque-Whitening-Toothpaste-6-oz-170-g/55752?rcode=PTM848

 

 

 

 

http://kr.iherb.com/tr/cb?pcodes=LOV-00136_JAS-61847_SOF-20088_SOF-20183_LOV-00132_LOV-00155_ARM-20004qty2&rcode=PTM848

 

 

 

이번에  레인보우라이트의 비타민C 귤젤리도 세일을 왕창하고 있어서 하나 살까했는데, 후기보니까 색깔 변했다는 말이 종종 있어서 ...흠.. 관뒀어요. 

(전에 샀던 지오바니 샴푸도 산지 1년만에 갈변되는 바람에 한번 사용하지도 못하고 3통을 모두 버리게 생겼는데, ㅜㅜ그 아까움이 생각나서 귤젤리는 바로 포기... )

 

제가 예전에 이 제품을 산 적이 있는데, 먹어보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다가 이번에 개봉해서 먹어봤는데,

 

씹는맛이 재미있고, 모양도 귀엽고 맛이 나쁘지 않았답니다.

 

워낙 인기있다 해서 샀었는데, 먹지 않고 그냥 그대로 모셔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먹어보네요.ㅋㅋㅋ

산지 1년도 지난거 같음.ㅋㅋ

 

귤젤리는 뜯은거 다 먹고 나면 , 다음에 구매 고려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귤젤리 링크도 남길게요.

 http://kr.iherb.com/Rainbow-Light-Gummy-Vitamin-C-Slices-Tangy-Orange-Flavor-90-Gummies/40005?rcode=PTM848

 

 

 

그리고 여전히 좋아하는 초코사랑 초코러브...

 

항상 사려고 보면 품절되고 사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몇개만 구입했어요. 

 

http://kr.iherb.com/Chocolove-Almonds-Sea-Salt-in-Dark-Chocolate-3-2-oz-90-g/32399?rcode=PTM848

  

http://kr.iherb.com/Chocolove-Hazelnuts-in-Milk-Chocolate-3-2-oz-90-g/32372?rcode=PTM848

  

http://kr.iherb.com/Chocolove-Peach-Pecan-in-Milk-Chocolate-3-1-oz-87-g/54330?rcode=PTM848

 

 

 

이번에 샹달프 잼을 사고 싶었는데,

 

완전 충격적인 후기를 보고 ㅜㅜ  포기 ㅜㅜ

 

예전에 블루베리 쨈과 , 딸기 쨈을 사 놓고 아직도 안 먹고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있다가

워낙 식빵에 쨈 발라 먹는 걸 즐기지 않아서, 이번에 빵사다가 먹어봤는데,

 

블루베리가  알알이 들어있고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맛도 굉장히 달긴한데, 그 끝맛은 단맛이 그리 오래가지 않아서

신기하다 생각했어요. 이게 cane sugar가 안 들어가서 이런가 하며 .. 참 맛있게 먹고 있는 중이어서,

이번에 샹달프 쨈 종류도 몇개 사야 겠다하고 벼루고 있었는데.. 사려던 종류가 다 며칠만에 품절되어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블루베리 먹어본 거지만, 하나 더 살까하고 블루베리에 들어가 보니

후기에 방사능 어쩌구 되어 있는 거에요. 헉 이게 모지모지 하면서 폭풍 검색을 하며 알게 되었죠.. ㅜㅜ

벌써 2014년 겨울쯤 부터 알려진 사실이더라구요. ㅜㅜ 나는 그것도 모르고 오랜만에 블루베리쨈을 열어서 먹었네용. 맛있다 하면서. ㅠㅠㅋㅋㅋㅋㅋ

래서 어지 됐든.

먹다 남은 쨈은 아깝지만, 버려야 겠어요. 흐허흐허..

설마 딸기 쨈은 먹어도 괜찮겠지.. 하며 차마 버리진 못하겠네요. ㅜㅜㅋㅋ

 

다음에 입고되면, 파인애플이나, 무화과, 살구쨈 종류로 사고 싶네요. 키키

이번에 살려고보니 죄다 품절... 아마도 블루베리 방사능의 여파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베리 딸기쨈 말고 다른 쨈들만 쏙쏙 다 빠져나감.

블루베리는 아쉽지만 bye bye 하는 걸루 하자. ㅋㅋ

 

http://kr.iherb.com/St-Dalfour-Pineapple-Mango-Fruit-Spread-10-oz-284-g/27308?rcode=PTM848

 

 

 

 

그리고 Honees의 꿀사탕...

 

좋아요. 심심할 때 꿀 사탕 먹는 재미로 ~~~

2개 사려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1개만.ㅋㅋ

 

 http://kr.iherb.com/Honees-Honey-Filled-Drops-1-60-oz-45-g/30416?rcode=PTM848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우스 오브 프랑스의 핸드워시 제품처음으로 사봤습니다. ~~

이 브랜드는 예전에 체험 상품으로 작은 비누를 샀던 적이 있는데요.

아직 써보지도 않고 그대로 인데,,

이번에 핸드워시로 구매해 봤어요.

 

South of France

http://kr.iherb.com/South-of-France#p=1?rcode=PTM848

 

 

 

지금 쓰고 있는 딥 스티프 핸드워시도 포밍 되어 나오는 핸드워시인데,

양이 작은편인데다, 빨리 소비되는 경향이 있어서 좀 헤프게 사용해서 포밍은 안사야겠다 생각했는데,

포밍되어 나오는게 사용이 편해서 왠지 매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브랜드로 한번 써보려고 샀어요. ㅋㅋㅋ

 

딥스티프는 향은 나쁘지 않았는데, (그레이프후르츠,베르가못) 손이 많이 건조해져서 별로였어요. 

 

 

 

제 장바구니 링크랍니다.

 

필요하시거나, 궁금한 상품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

 

 

http://kr.iherb.com/tr/cb?pcodes=LOV-00136_JAS-61847_SOF-20088_SOF-20183_LOV-00132_LOV-00155_ARM-20004qty2&rcode=PTM848

 

 

( 세일기간이 지난 제품들은 다시 가격이 원상복구 되어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

 

 

 

 

 

부끄럽지만, 이것도 캡춰했습니다. ㅋㅋㅋㅋ 제 개인정보는 지웠구요.

 

총 24,330 원에다가 배송비 5000원 가량이에요.

 

로열티 포인트가 6000원 가량 있어서 그것까지 차감된 금액이구요. 정말정말 싸게 구입하게 됐네요.

 

제가 갖고 있던 포인트가 좀 있어서 이번에는 배송비만 결제되었네요. ㅋㅋㅋ

아이허브 이용하면서 배송비 낸 적이 처음이에요. 저는. 항상 무료배송 받으려고 5~6만원 이상 가득가득  구입했는데,

이번엔 살게 정말 정말 없어서요. 사 놓고, 자꾸 쓰지 않고 쟁여두는 것도 문제가 될 거 같아

필요이상 사지 않았답니다. ㅋㅋ

 

그리고 참고로 2/8일 출고로 되어 있는건, 우리나라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차 때문이랍니다.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도 아이허브에서 좋은 쇼핑 되시길 바랄게요. ~~~~ !! ^^ ☆★☆★☆★ 

저의 추천 코드 PTM848 를 이용해 주시면 더욱 더욱 감사하구요. ~~ !! ♡

 

 

 

 

 

 

 

 

 

아이허브의 추천 프로그램이 조금씩 바뀌네요. 예전에는 첫구매할 때 10달러 까지도 할인이 되었는데,

 

이제는 5달러만 할인해 주나봐요.

 

 

아무튼, 저의 사이트 보고 쇼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구매 하실 분들, 제 추천코드 입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제 추천 코드 PTM848 이랍니다.

 

 

 

 

 

♡ 아이허브  바로가기 ♡

 

 http://www.iherb.com?rcode=PTM848

 

 

 

 

♡ 아이허브 마이페이지 ♡

 

http://kr.iherb.com/me/RomanticSoul

 

(저의 페이지 입니다. 간단한 상품추천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