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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1.28 05 四面楚歌 / 사면초가 2
  2. 2005.11.24 黑色幽默/흑색유묵 (흑색유머) 1
  3. 2005.11.18 04 黑色毛衣 / 흑색모의 04:00
  4. 2005.11.18 03 髮如雪 / 발여설 04:59 1

05 四面楚歌 / 사면초가









05四面楚歌/ 사면초가

사과의 개를 깨물고, 롱샷을 가지고 이야기를 말하고, 단지 여를 위해서 여개의 뼈를 바꾸며, 사면의 고리의 적 아래, 제룬은 염탐하여 창작한 보육의 동물의 노래이다! 파파라치 애정과 애증이 한꺼번에 온 제룬에게, 실제 생활 중을 느낌은 창작에 융합되어 중이고, 대표의 파파라치의 카메라 소리에, 당연은 노래 안에 운용한다! 모든 첫 노래의 화면에서 007편의 같은 영화와 치밀한 자극 같고, 명리, 여색을 상징한 소포의 누구나가 모두 원하고, 제룬은 유사하여 같아 속달과 운송을 조심하며, 오히려 스파이에 의해 꽉 따라잡아 달려 진다. 가사 중에서 제룬의 어쩔 수 없는 기분을 밝힐 뿐만 아니라, 또한 모두가 아시아의 천왕은 해학적으로 매체의 한 면에 대면하는 것 보도록 한다!

내 생활은 드라마를 찍고 있는 듯, 감독과 편집자가 엄청 많네.
내가 대사 한 마디만 하면 그들은 100마디로 고쳐 날 기분나쁘게 하지.
절대 내가 말한 것도 아닌데, 시청자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것 뿐이지.
그들의 목적은 단지 시청률을 올리는 것 뿐,
내가 그 가면을 벗겨낼 용기가 있는지 모르겠네.
다만 난 최선을 다하는 남자가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알 뿐,
그들이 만족할 때까지 계속 연기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라라라~ oh oh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지 라라라~ oh oh 그냥 앞을 향해 갈 수 밖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연예계를 가리키는 표지판을 보았어.
만약 그 길을 선택한다면 난 강해져야만 해.
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개 몇 마리가 뛰쳐나오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많은 개를 키웠지?
그들은 사과를 물고(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손에는 렌즈를 들고,
마치 나를 향해 무슨 음모를 말하려는 듯.
말하는 개, 그는 개같은 잡지를 위해서라고 말하고.
나를 찍으면 몇 개의 뼈다귀를 더 얻을 수 있다고.
만약 내가 네 성격을 버려놨다면, 그 연민은 나의 좌우명 (개 개 개 개)
내가 네 집 가는 길을 비춰주길 바란다면 손전등을 사줄 수도 있어 (개 개 개 개)
분명히 말하는데, 스캔들은 지나가는 거야. 뉴스는 한순간이지만 생활은 계속 되는 거야.
음악은 남는 것, 난 그들을 위해 작곡을 할거야.
아직 동물애호같은 곡을 써본 적이 없으니까.
그래도 난 나를 바꿀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생각해.
비록 많은 시위수(궁수?? --;;)들이 더 높은 곳을 향해 가는 나를 겨누고 있지만
내가 정상에 섰을 때는 누구도 나를 상처주지 못하겠지.
이 많은 시위수들, 펜 드는 너의 손이 고생할 뿐이지.
그래도 난 그들을 친구로 생각해. 왜냐면, 그건 단지 그들 일일 뿐이라는 걸 알거든.
힘 내라, 사과를 물고 있는 개, 비록 내 적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개는 될 수 있잖아.
라라라~ 중복
한국어 랩
뉴스가 없다고 차를 타고 다른 사람을 쫓아다는 것이 무서워
무엇 때문에. 뼈다귀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활을 훔쳐보고는 탐정인줄 알다니, 코난을 너무 많이 봤군.
무얼 찍었니. 아무 것도 안 찍었어요.

(가사출처: 다음까페/jie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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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色幽默/흑색유묵 (흑색유머)

黑色幽默




네가 힘든 건, 너무 오래 말을 않아서야

너무 많이 생각해서 그냥 그렇게 느끼는 걸꺼야

항상 쓴웃음이 난다고

마지못해 날 만난다고, 그만 만나면 안되느냔 말

이건 아닐 거야, 분명히 내가 뭘 잘못 들었겠지, 먼가 잘못 됬겠지, 부탁이야

혹시 잠시 헷갈려서 해 본 말이겟지,


사실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말하고 싶지 않았어


단지 눈물을 참지 못할까봐 두려웠던 거야


모르겠어 너의 블랙유머, 무슨 말인지 알아도 자꾸 헷갈려

헤어지잔 말, 많이 생각한 거겠지, 무슨 뜻인지 알려고 않을께


헤어지잔 말 너의 농담으로 생각할께, 무슨 말인진 알지만 자꾸 헷갈려


헤어지잔 말 한참 생각한 거겠지, 난 너의 블랙유머에 졌어

내 모든 진심은 너의 블랙유머에 져버렸어

작곡/작사: 주걸륜

(가사 출처 : 주걸륜 다음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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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黑色毛衣 / 흑색모의 04:00

04黑色毛衣 / 흑색모의 (검은색 스웨터)



매번 창작할 때에, 제룬은 모두 뇌리 안에 노래의 화면에 떠오르는 것이 습관이 되고, 이번에 그의 생각은 얕은 외국 강변에 모두를 데리고 도착하며, 유구하게 1구간의 감격적인 회상을 생각하는 것 같고, 이 때문에 제룬은 특히 노래에서 보트성 및 물의 소리에 가입하며, 모두가 더욱 광경 중에 융합될 수 있도록 한다. 단조 R& B의 서정 최상품에, 농후한 이국적 정취는 전 노래가 자욱하고, 비록 화려하지 않을지라도 편곡, 그러나 그 중 내포한 슬퍼한 마음, 제룬이 후렴을 부를 때이며, 기분을 전체 최고점으로 밀고 나간다 ! 가사여 묘사에게 2명의 사람에 모두 입는 검은색 스웨터가 분실할 때, 애정이 감춘 때이고, 설사, 그 공 보풀이 인 기억 담담한 것이 거기에 머무른다……

흑색모의가 무슨뜻일까 했더니.... 검은색 스웨터

생각만 해도 따뜻하지 않은가 ~

유일하게 알아듣는 '워 아이 니' 가 가사중에 나온다.ㅋㅋㅋ

제목이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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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髮如雪 / 발여설 04:59

03 髮如雪 / 발여설(눈과 같은 머리카락)

팡원산이 없는 것은 만약 이 노래가 없으면! 요즈음에 중국어권 음악계 둥팡의 바람 판이 넘쳐 흐르고, 「중국풍 유행 음악이 시조를 창립하여」 제룬이라고 말할 수 있고, 원래 앨범 안에 계획하지 않고, 다시 둥팡의 원소를 포함한 노래에 넣고, 그러나, 친한 친구 팡원산의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심지어 직접 가사를 모두 먼저 다 쓴 상태 하에 자아 풍격 제룬을 견지하며, 생각을 바꿔 1이 생각하여, 그래도 자신은 다른 사람에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원하지 않아 다른 사람은 영향을 준다 ! 이 때문에 나중에 단지 2개의 시간을 소비하고, 중국 맛이 충만한 「눈과 같은 머리카락」의 견본이 충만하는 것에 대해, 그러나 노래 뒷단계의 「아들을 잡담한」 단락은, 곧 제룬이 녹음실에서 같이 부른 즉흥의 창작이며, 영감은 「난취안마마」의 모란꽃의 장중에 나와 수록한 동요이다! 그러나, 난이도 노래 곡조 기교를 대단히 구비한 노래 폭풍의 소리가 더욱 재차 제룬의 절정을 초월한다! 원래 「동풍은 낡은 것」이 이미 자신의 극한 제룬으로 여기고, 뜻밖에 마지막으로 완성된 중국풍 작품은, 재차 그가 정상에 오르도록 한다!

이것이 제룬의 모든 노래 중이고, 전대미문하게 먼저 단어가 에 비로소 노래의 작품이 있고, 그래서 의의는 각별히 특별하고, 동시에 이 노래가 제룬은 완전하게 앨범 중을 엶이고 있으며, 가장 추천한 아름다움 작품!


뮤비가 특이하던데, 걸륜이가 감독한 뮤비.

가사도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걸까.

전생에서 못 이룬 사랑을 현세에서 만나지만.. 그냥 여운을 남기며 뮤비는 끝이난다.

뮤비때문에 동양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원래 노래만 듣고 있어도 미디엄템포의 곡이라 그런지 듣기에 편안하다..

니 파루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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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아월 (늑대의 이같은 달) 아래 그녀가 초췌해 보여, 난 잔을 들고 눈바람을 다 마셔버리네

누가 전생의 궤짝을 모두 뒤집어 엎어, 먼지들의 시비를 일으켰네

인연의 비결은 몇 번을 윤회하고, 당신의 눈썹을 찡그리며 울어서 발개진 얼굴은 돌아오지 않네

역사는 이미 재가 됐어도 내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

삼천년 동쪽으로 흐르는 물처럼 변화하며 난 사랑의 이해만을 따르고,

당신의 화신인 나비만을 사랑하네

당신의 머리는 눈과 같아 이별의 슬픔을 아름답게 해,난 향을 피워 누구를 감동시키는 걸까

밝은 달은 추억을 더욱 분명하게 하고, 사랑은 달빛아래 더욱 아름다워

당신의 머리는 눈과 같아 눈물을 흩날리네 난 누구를 기다리며 이렇게 나이가 들었을까

속세에 취해, 취한 세월을 난 후회없이 영원히 당신을 사랑함을 비석에 새기네

동경에 비친 것은 사악함이 없네 말총을 꽂은 당신은 최선을 다한 듯 보여

이번 생에 난 술과 함께 하리

(가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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