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sino kioku ( 私の記憶 )

2017년 2월 런던 버버리 쇼.

영상을 보니

눈이 호강... ㅎㅎ

가을겨울 시즌인데, 의외로 하얀톤을 주로 사용해서

그다지 계절감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얀색과 흑색의 팔레트 대비나,

로맨티시즘과 약간의 전위적인 스타일의 조합이 나름 신선하게 다가온다..

특히 하얀색의 시스루가 인상적이다. 

이때까지 시스루는 하얀색을 사용한 걸 본 적이 잘 없다. 컬러감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

하얀색조의 레이스 시스루 룩이 촌스러워 보이지 않고, 순수하고 깨끗한 인상을 받았다.

훨씬 로맨틱하게 다가온다.

시스루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레이어한 룩이 맘에 든다.

로맨틱 화이트 시스루 레이어드 룩 ㅎㅎ ♡

     시퀸 케이프의 반짝반짝 가볍게 몸을 감싸는 분위기도 로맨틱 그자체.  ☆★☆★☆★☆★

내 감상은 전위적인 분위기에 로맨티시즘을 한껏 덧입힌 진화된 로맨티시즘의 쇼같이 느껴진다. 

P.S  사진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문제시 삭제합니다.

Released 28 May 2013 on Dual Format Edition DVD and Blu-ray: http://amzn.to/15zw3H5

Shot in the summer of 1975 as General Franco lay dying, Saura's masterpiece takes its title from a sinister Spanish proverb: 'raise ravens and they'll pluck out your eyes.'A subtle yet unmistakable indictment of the family as a repressive force in Spanish society, Cría cuervos centres on an eight-year-old orphan (the spellbinding Ana Torrent from Erice's The Spirit of the Beehive) who believes herself to have poisoned her cold, authoritarian father (Héctor Alterio), a high-ranking military man whom she blames for the death of her adored mother (Geraldine Chaplin).

오랜만에 다시 , 보게 된 영화속 음악.

여전히 매력적인 영화.

언젠가 시간내서 한번쯤은 더 보고싶은데...

아나가 출연한 다른 영화들도 넘 보고 싶다.  봐야하는데...

AK mall 댓글 이벤트 중이네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벤트 나도 당첨 되고 싶어요. ㅎㅎㅎ  모두모두 댓글쓰러 gogo ~~ 룰루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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