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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28 상황별 표현
- 2006.09.28 일본어 한자사용 용법과 이두
- 2006.09.28 히라가나 발음과 글자
- 2006.09.28 일본어 ''아'' 행의 ''오''와 ''와'' 행의 ''오''에 관하여
무엇을 먹을 때의 표현
- いただきます.이타다키마스.
잘 먹겠습니다.
- ごちそうさまでした.고치소-사마데시타.
잘 먹었습니다.
- おそまつさまでした.오소마츠사마데시타.
변변치 못했습니다.
- もう すこし いかがですか.모- 스코시 이카가데스카.
좀 더 드시지요.
- もう たくさんです.모- 탁상데스.
많이 먹었습니다.
- もう けっこうです.모- 켘코-데스.
이제 됐습니다.
- おいしい.오이시이
맛있다
인삿말
잘가세요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에 있는것은 소리가 적게납니다.
あけほしておめてとございほす
아케마시떼오메데또고자이마스(새해인사)
축하합니다
おめてとございほす
오메데또고자이마스
수고하셨습니다
おつかれさほでしご
오쯔까레사마데시다
* 기다리게 하는 경우의 표현
- しょうしょうおまちください.쇼-쇼-오마치쿠다사이.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 ちょっとまってください.춑토맡테쿠다사이.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
- どうも おまたせしました.도-모 오마타세시마시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おまちどうさまでした.오마치도-사마데시타.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 고마운 경우의 표현
- ありがとう.아리가토
- 고맙소.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아리가토-고자이마스.
- 고맙습니다.
- どうも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도-모 아리가토-고자이마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출처 : '일본어 각 상황별 표현' - 네이버 지식iN)
내용추가이로이로또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_- 여러가지도 고맙습니다 !
내용추가ほ는 호,ま는 마 ㅡㅡ; 기본적인게 왜케 많이 틀렸어여 ㅡㅡ;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입니다.
おつかれさほでしご 오쯔카레사호데시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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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한자사용 용법과 이두
- 日本
- 2006. 9. 28. 04:19
일본어는 한국어처럼 교착어이고 어순이 같을 뿐 아니라 한자 어휘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많다. 역사적으로 일본과 한국은 꼬인 일이 많아서 의도치않게 세계에서 일본어를 가장 잘 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는데 어쨌든 피할 수 없는 이웃으로서 일본은 미우나 고우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존재이다. 사실 상당수의 한국인들은 일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 채 무분별하게 욕부터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된다여기서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한자 사용 방식에 있어서 유사점과 차이점을 조금 소개할까 한다.
0. 백제를 통했던 한자 전래
일본도 한국처럼 원래는 고유의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한자를 빌려다 사용했다. 아시다시피 일본에 한자를 전해준 사람은 {백제}의
{왕인}(王仁,서기 3세기, 생몰년 미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는 일본에 천자문과 논어를 들고 들어가 일본 학문의 개조 역할을 하였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도 왕인을 기려 축제까지 벌이고 있다.
당시 백제가 얼마나 압도적인 국력을 가지고 있었는가 하는 점은 일본어에 아직도 '百濟がない'라는 말이 남아있다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저 말은 '최고가 아니다'라는 말로 당시 백제의 물건이나 문화가 아니라면 최고의 대접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1. 한자를 이용한 언어생활
우리가 한자를 이용해서 이두라는 방식으로 우리말을 표현했던 것처럼 일본도 한자를 그런 식으로 사용했다. 한자를 진명(眞名, 진짜글)이라 했고
{가나}(假名)를 가명(假名, 가짜글)이라고 사용했던 것 역시 우리와 비슷하다. 우리는 한글이라는 이름을 나중에 붙여주었지만 이들은 아직도 저 이름 가나를 쓰고있다.가나는 한자를 변형하는 과정에서 생겨났는데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히라가나 : 安 → あ 以 → い 加 → か 左 → さ 太 → た
가타가나 : 阿 → ア 伊 → イ 加→か 散 → サ 多 → タ
2. 한자 읽기 방식의 차이
일본식 한자쓰기의 독특한 점 하나만 더 얘기해보자. 한국어의 한자읽기 방식은 당나라의 음을 한국식으로 고착화시킨 것이며 전체적으로 한 글자당 하나의 발음이 있는것이 정석이다. 龜, 更, 樂 등 몇가지의 발음이 있는 한자들이 있지만 극히 예외적이다.
이 당나라 발음에는 또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한시를 지을 때는 압운이라는 것을 맞춰야 한다. 그런데 현대 중국인들은 당나라 당시와 발음이 달라져서 압운용 한자 묶음을 따로 공부해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대충 발음대로 하면 맞는 것이다. 중국 음운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당나라 발음을 알기위해 한국식 한자읽기를 공부한다는 사실도 재미있다.
어쨌거나 일본에서는 한자를 읽을때 뜻읽기(訓讀)와 음읽기(音讀)의 두가지 방식을 쓴다. (이두를 쓸 때는 쓴 적도 있겠지만 우리의 경우
{훈독}은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음읽기를 할때도 세가지 방식이 있으니 그것은 오음(吳音), 한음(漢音), 당음(唐音)이다. 이것은 한자 전래가 여러번에 걸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중 현재 가장 표준적으로 쓰이고 있는 것은 한음이다.
外 : 外科(げか, 오음), 外國(がいこく, 한음), 外郞(ういろう, 당음)
3. 한자의 음차 : 이두(吏讀)와의 비교
서론이 길어졌는데 여기서 적고싶었던 것은 일본어에서 많이는 아니지만 아직도 이두형식으로 한자가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확하게 이두와 같다기
보다는 한자어 제자원리인 {육서}(六書)중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가차}(假借)라고 해야 맞을것이다.
고등학교 시간에 배웠던 기억을 되살려 이두에 대해 생각해보자. 간단하게 말하면 이두는 독자(讀字)와 가자(假字)로 이루어져있다. 독자는 의미를 가지는 한자고 가자는 조사역할을 하는 한자가 된다.
명사 : <進賜/나리 → 나으리> <召史/조멱 → 양민의 안해> <役只/격기 → 손님치르기>
대명사 : <吾/나 → 1인칭> <汝/너 → 2인칭>
조사 : <亦/이, 是/이, 敎是/이시(존칭) → 주격> <乙/을 → 대격>
부사 : <强亦/구틔여> <無亦/업스여(없이)>
{세종대왕}께서 참다못해 한글을 창제하셨지만 사실 이 이두는 19세기까지 조선에서 널리 사용된 것이었다. 당시 한자를 공부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심지어는 한글보다도 권장되었던 것이 이두였다.
일본어는 가나와 한자를 섞어쓴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이두같은 느낌이 있는 언어이기도 하다. 그들은 문자생활중에서 한자를 쓰면서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 한자와 가나가 연결되는 부분을 조사 내지는 띄어쓰기 할 부분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어떤것이 더 바람직한가 뭐 그런 문제는 둘째치고 일본인들이 한자를 섞어쓰고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만 기억해두도록 하자.
당연히 일본어에도 고유어는 많으며 그 고유어들은 한자음으로 대응되지 않는다. 무지개를 한자로 쓸 수 없는것처럼 말이다.
できる(出來る) : 할 수 있다
とにかく(兎に角) : 어쨌든
まじめ(眞面目) : 성실
이 단어들은 모두 고유어로 원래는 한자가 없는 것이다. 이것에 편한대로 발음이 맞는 한자를 집어넣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できる(出來る)의 경우 でる(出る, 나가다)와 くる(來る, 오다){きた、きます로 변화함}에서 で와 き발음이 있다는 이유로 한자를 가져다 써버렸다.
일본어 한자쓰기 방식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일본인들의 그 편의주의이다. 일본인들은 정말 편한대로 쓰고있는 것이다. 지금도 일본어는 한문, 카타가나, 히라가나, 로마자 등을 마구 뒤섞어가며 언어생활을 하고있는데 이렇게 복잡한 문자체계를 가진 나라는 별로 없다고 한다.
한국인들이 당나라 발음으로 한번 고착화시킨 이후 지금까지 그 발음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나 조선 성리학자들이 성리학을 도입한 이후 중국에서는 양명학이니 고증학이니 계속 새로운 사조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성리학만이 진짜 학문이라고 끝까지 붙들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한국은 꽤 정통파적으로 살고있는 나라인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일본어는 한국어와 비교, 대조할 것이 많은 재미있는 언어라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출처 : '일본어 한자사용 용법과 이두의 비교'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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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가나 발음과 글자
- 日本
- 2006. 9. 28. 04:13
히라가나란...
일본문자의 하나로 한자의 초서체를 기초로 하여 만든 표음문자.
그 밖의 일본문자로는 가타카나[片假名]가 있다. 일본은 고유의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나 한자가 도래하자 그 음(音)을 빌려 일본어를 표기하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그것은 한자의 음과 훈(訓)과는 관계없이 일본말 음절에만 맞춘 것으로 처음에는 이것을 만요가나[萬葉假名]라고 하여, 한자의 흘림체가 그대로 쓰였다. 그러다가 한자는 획수가 많아 필사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이것을 차차 간략화한 자체(字體)가 고안되었는데 이것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이다. 모두 한자의 초서체가 기본이 되었으나 가타카나는 그것을 좀더 모나게 만들거나 한자 자획(字畵)의 일부만을 택하였다. 모두 46자로 이루어진 히라가나는 헤이안시대[平安時代]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한자의 일본화와 함께 한자와 병용하는 유려(流麗)한 서풍(書風)이 생겨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가나.
일본에서 글자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서기 285년부터라고 전해진다.
즉 백제 제3대 고이왕 52년에 왕인박사가 일본으로 가지고 간 천자문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에는 한자를 그대로 사용하는 한문을 사용했으나, 곧 불편함을 느껴 일본어의 음과 같은 한자를 뜻과 상관없이 사용하는 망요가나가 사용되었다.
신라때 사용했던 우리의 이두문자와같은것이다.
그러나 망요가나도 복잡한 한자로 인해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기에, 히라가나와 가타가나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 두가지를 그냥 가나라고도 한다.
히라가나 50음도보기
히라가나는 일본의 헤이안시대(서기 794년~1192년에 들어서 망요가나를 개량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여성들이 편지나 소설등을 표기할 때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학설도 있다. 한자의 초서체를 본떠 만들어졌기 때문에 글자가 둥글둥글한 곡선으로 이루어져있다.
인쇄나 필기 어느 쪽이든 일반적인 글을 표기할때 널리 사용된다.
가타가나 50음도보기
가타가나는 만들어진 시기가 정확하지는 않으나 히라가나와 마찬가지로 헤이안 시대라고 추정되고 있다.
한자획의 일부분을 따서 만들어졌으며, 히라가나와는 달리 각지고 딱딱한 느낌을 준다.
주로 외래어나 의성어, 의태어 전보문 또는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 사용된다. 일본의 국제화 추세에 따라 외래어가 많이 쓰이므로 가타가나 단어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한자
일본정부에서는 1946년에 실생활에 주로 사용되는 것 중에 1850자를 지정하여 당용한자라고 칭하고 한자사용의 표준으로 삼았다. 이것은 1981년에 변경되어 현재는 1945자가 상용 한자로 지정되어 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의무교육기간 중에 대부분 습득하도록 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일부 복잡한 한자의 획수를 간단히 줄인 신자체를 정자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일본어 학습시에 한자는 반드시나오는 요소이므로 최소한 사용한자 1945자는 익혀두도록 하자.
표준어
일본에도 우리나라처럼 무수히 많은 지방 사투리(방언)가 있으나, 일본의 수도인 토쿄의 중산지식층에서 사용하는 것을 공통어 또는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다.
일본 전국 어디서나 통용되므로 우리가 배워나갈 것은 바로 토쿄의 표준어이다.
오십음도
가나는 음절문자로서 한 글자가 하나의 음을 나타낸다.
일본어의 발음체계에 따라 가나를 5단에 걸쳐 10행의 표로 배열한 것을 '오십음도'라고 한다. 단이란 표에서 가로줄을 가리키며, 각각의 단어에는 < a i u e o > 5개의 모음이 적용된다.
행이란 세로줄을 가리키며, 각각의 행에는 < a k s t n h m y r w > 10개의 자음이 적용된다.
자음과 모음을 합친 음이 히라가나의 발음이 되는 것이다. 즉, 모음 e 단의 자음 s 행의 < s + e = se = せ = 세 > 가 된다.
일반적으로 편의상 모음 단을 가리킬 때 あ단 い단 う단 え단 お단이라고 하며 자음행을 가리킬때는 さ행 な행 등으로 말한다. 오십음도는 사전의 단어배열 순서와 같으므로, 행의 순서인 あかさたなはまやらわ(아카사타나하마야라와)를 외워두자.
그리고 최근에는 가타가나 단어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기초부터 시작할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둘다 익혀두는것이 좋다.
일본어 발음
청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에는 오십음도에 나와있는 오십개 음 이외에도 다양한 발음을 내기 위해 탁음, 반탁음, 요음, 촉음, 발음, 장음이 있다. 오십음도의 기본글자들은 청음 이라고한다.
あ行
あ い う え お
a i u e o
あお:파랑 いえ:집 うえ:위 えい:가오리 おう:왕
--------------------------------------------------------------------------------
あ,い,お는 우리말의 아, 이 오와 거의 동일한 발음이다. う는 [우]와 [으]의 중간 발음이며, え는[애]와[에]의 중간발음이다.
か行
か き く け こ
ka ki ku ke ko
かく:핵 きか:귀화 くう:하늘 けい:합계 こえ:목소리
--------------------------------------------------------------------------------
か行의 발음은 [가]와 [카]의 중간음이다. 단, 단어 중간에서 두 번째 음절로 か行의 발음이 오는 경우에는 [까]에 가까운 발음이 된다.
さ行
さ し す せ そ
sa si su se so
さい:주사위 しお:소금 すし:초밥 せき:기침 そこ:바닥
--------------------------------------------------------------------------------
し의 발음은 발음기호가 し로 되어있으나 [쉬]에 가까운 [시]이며, す역시 [수]가 아니라 [스]에 가까운 음이다.
た行
た ち つ て と
ta chi tsu te to
たたく:두들기다 ちえ:지혜 つく:찌르다 てき:적 とし:도시
--------------------------------------------------------------------------------
た, て, と의 발음은 [다]와 [타]의 중간음이나, 두 번째 음절에서는 [따]에 가까워진다. ち는 [치]에 가까운 발음이지만 두 번째 음절에 오면 [찌]가 된다. つ는 [쓰],[쯔],[츠]의 복합적인 음이다.
な行
な に ぬ ね の
na ni nu ne no
なく:울다 にく:고기 ぬし:주인 ねこ:고양이 のう:뇌
--------------------------------------------------------------------------------
な行의 발음은 우리말의 [ㄴ]음과 거의 동일하다
は行
は ひ ふ へ ほ
ha hi hu he ho
はな:꽃 ひと:사람 ふね:배 へや:방 ほし:별
--------------------------------------------------------------------------------
は行의 발음은 우리말의 [ㅎ]음과 거의 동일하다.は와へ의 발음은 때에따라 [와]와 [에]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ま行
ま み む め も
ma mi mu me mo
まえ:앞 みみ:귀 むし:벌래 めす:암컷 もち:떡
--------------------------------------------------------------------------------
ま行의 발음은 우리말의 [ㅁ]음과 동일하다
や行
や ゆ よ
ya you yo
やま:산 ゆか:마루바닥 よる:밤
--------------------------------------------------------------------------------
や,ゆ,よ는 우리말의 [야][유][요]와 거의 동일한 발음이다.
ら行
ら り る れ ろ
ra ri ru re ro
らい:천둥 りく:육지 るす:외출, 집을비우다 れきし:역사 ろく:여섯
--------------------------------------------------------------------------------
ら行의 발음은 우리말의 [ㄹ]과 거의 동일하다. 우리말에서는 말머리에 [ㄹ]음이 오지않지만 (리발=이발, 로동=노동) 일본에서는 가능하다.
わ行
わ を
wa o
わたし:나 わたしを:나를
--------------------------------------------------------------------------------
わ의 발음은 우리말의 [와]와 거의 동일하며, い, う, え의 발음은 あ行의 い,う,え와 동일하다. を는 あ行의 [お]와 발음이 같으나, 우리말의 [을],[를]에 해당하는 조사로서만 사용된다.
탁음
が行
が ぎ ぐ げ ご
ga gi gu ge go
がか:화가 ぎせい:희생 ぐうすう:우수,짝수 げた:나막신 ごみ:쓰레기
--------------------------------------------------------------------------------
が行의 발음은 우리말의 [ㄱ]음과 거의 동일하지만, 두 번째 음절에 오면 성대 진동에 의해 콧소 리같은 무성음이 되는 특성이 있다. 예를 들면 かがみ는 [카가미]가 아니라 [강아미], みぎ는 [미 기]보다는 [밍이]에 가까운 발음이 되는 것이다. 단, 너무 의식해서 이런발음을 하면 오히려 이상 해 질 염려가 있다.
ざ行
ざ じ ず ぜ ぞ
za zi zu ze zo
ざこ:잔챙이, 조무래기 じごく:지옥 ずるい:교활하다 ぜひ:꼭, 제발 ぞくせい:속성
--------------------------------------------------------------------------------
ざ行의 발음은 우리말의 [ㅈ]음과 거의 동일하지만, 약간 더 둔탁한 느낌으로 발음해야한다.
だ行
だ ぢ づ で ど
da zi zu de do
だいく:목수 はなぢ:코피 こづつみ:소포 でく:나무인형 どうぐ:도구
--------------------------------------------------------------------------------
だ,で,ど는 우리말의 [ㄷ]음이고, ぢ,づ는 앞서 ざ行의 じ,ず와 같은 음이다.
ば行
ば び ぶ べ ぼ
ba bi bu be bo
ばか:바보 びか:미화 ぶた:돼지 かべ:벽 ぼうし:모자
--------------------------------------------------------------------------------
ば行의 발음은 우리말의 [ㅂ]음과 거의 동일하다.
반탁음
ぱ行
ぱ ぴ ぷ ぺ ぽ
pa pi pu pe po
ぱらぱら:책장을 [휙휙] 넘기는 모양
ぴかぴか:[번쩍번쩍] 빛나는 모양
ぷりぷり:살이 쪄서[탱탱]한 모양
ぺらぺら:외국어 등을 [술술]말하는 모양
ぽろぽろ: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모양
--------------------------------------------------------------------------------
반탁음은 は行의 글자 오른쪽 위 부분에 작은 동그라미를 찍어 표기한다. 반탁음은 は行의 다섯 글자 ぱぴぷぺぽ뿐이다. ぱ行의 발음은 말머리에서는 [ㅍ]음이 되지만, 말 중간이나 말 끝에 나오 면 [ㅃ]음이 되는경우가 많다.
요음
きゃ しゃ ちゃ にゃ ひゃ みゃ りゃ
kya sya cha nya hya mya rya
きゅ しゅ ちゅ にゅ ひゅ みゅ りゅ
kyu syu chu nyu hyu myu ryu
きょ しょ ちょ にょ ひょ みょ りょ
kyo syo cho nyo hyo myo ryo
ぎゃ じゃ ぢゃ びゃ ぴゃ
gya zya zha bya pya
ぎゅ じゅ ぢゅ びゅ ぴゅ
gyu zyu zhu byu pyu
ぎょ じょ ぢょ びょ ぴょ
gyo zyo zho byo pyo
きゆうり 오이
しょくぎょう 직업
かいしゃ 회사
しょくじ 식사
じょせい 여성
ぎじゅつ 기술
ちゅうどく 중독
ぴゃく 백
ずびょう 도표
みょうじ 성씨
りゃくじ 약자
りゅうがく 유학
--------------------------------------------------------------------------------
요음은 い단의 자음인 きしちにひみりぎじぢびぴ 에 [やゆよ]를 작게 붙여써서 표기한다. 즉 <き + や = きゃ>로 사용되며, 두개의 문자가 합쳐진 글자만 [키야]로 발음하지않고 한 발음인 [캬]로 발음한다.
발음
발음은 우리말의 받침처럼 사용되는 것으로 다음에 오는 글자에 따라 [ㅁ,ㄴ,ㅇ,콧소리 n]등의 여러가지 발음으로 변환된다. 발음 [ん]은 독립된 하나의 음절이므로 읽을 때 한 박자 길이를 주도록한다. [ㅁ.m]으로 발음되는 경우 [ㄴ.n]로 발음되는 경우
しんぶん: 신문 せんたく세탁
えんぴつ: 연필 うんどう:운동
さんま: 꽁치 おんな:여자
かんり:관리
[ㅇ.ng]으로 발음되는 경우 [ㄴ.콧소리 n]로 발음되는 경우
かんこく:한국 せんそう:전쟁
りんご:사과 まんねんぴつ:만년필
ふんいき:분위기
ほんや:책방
しんよう:신용
でんわ:전화
にほん:일본
촉음
촉음은 우리말의 받침 중에서 [ㄱ,ㅅ,ㅂ,ㄷ]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つ]를 작게 써서 표기한다. 촉음도 하나의 음절이므로 발음할때 한박자 길이를 두도록 하자.
[ㄱ.k]로 발음되는 경우 [ㅅ,ㄷ.s,t]로 발음되는 경우 [ㅂ.p]로 발음되는 경우
がつこう:학교 いっさつ:한권 きっぷ:표
せっけㄴ:비누 けっせき:결석 いっぱい:잔뜩
きって:우표
ちょっと:잠깐
장음
장음은 오십음도의 특장 단 뒤에 모음인 あ,い,う,え,お가 왔을경우, 모음을 별도로 발음하지 않고 한음절 길이만큼 늘여서 발음하는 것을 가리킨다. 예를 들자면 おばあさん(할머니)의 발음을 [오바아상]이 아니라[오바~상]처럼 발음하는것이다. 장음이 있고 없고에 따라 ㄸ스이 달라지는 단어가 많으므로 발음을 정확히 해줘야한다.
[あ단+あ] [い단+い] [う단+う]
おばあさん:할머니 いいえ:아니오 くうき:공기
さあ:어서 おじいさん:할아버지 いっしゅう:일주일
[え단+え,い] [お단+う,お]
ええ:예 とおり:거리
おねちゃん:누나 こうこう:고등학교
せんせい:선생 にんぎょう:인형
とけい:시계 おおい:많다
(출처 : '히라가나 발음과 글자' - 네이버 지식iN)
あ い う え お 아 이 우 에 오 か き く け こ 카 키 쿠 케 코 さ し す せ そ 사 시 스 세 소 た ち つ て と 타 치 츠 테 토 な に ぬ ね の 나 니 누 네 노 は ひ ふ へ ほ 하 히 후 헤 호 ま み む め も 마 미 무 메 모 や ゆ よ 야 유 요 ら り る れ ろ 라 리 루 레 로 わ ゐ ゑ を ん 와 위 웨 오 응(ㅇ,ㄴ받침) ゐ ゑ (위 웨)는 옛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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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아'' 행의 ''오''와 ''와'' 행의 ''오''에 관하여
- 日本
- 2006. 9. 28. 04:09
1. '아' 행의 오 랑 '와' 행의 오 가 o , wo 로 각각 발음 기호가 틀리던데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와'행의 오는 어디 주로 쓰이는지?
->
아「あ」행의 お와, 와「わ」행의 오라면 を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발음기호는 틀리게 쓰지만 거의 발음은 우리나라 의 '오'와 같습니다.
그런것 아시죠? 우리나라에서 '왜'와 '웨'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식별해서 쓰면 아주 약간 발음이 틀려지는데
솔직히 그냥 듣거나 외국사람이 들으면 같은 발음으로 들립니다.
그냥 '오'로 발음 하셔도 됩니다.
'왜'나 '웨' 처럼 솔직히 구분 못하니까 말이죠.
와「わ」행의 を는 주로 우리나라 말의'~을(를)'처럼 씁니다.
그 외엔 안쓴다고 할 정도로 전혀 안씁니다. (가끔 고어에서 등장하긴 합니다만...)
말하자면 영희가 철수의 가방을 찼다. 할때 '가방을'에 'かばんを'처럼 씁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을(를)이 들어가는 부분에 막무가내로 집어넣으면 안됩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같은 문장에서는 'あなたが好きです' 이렇게 が를 씁니다.
이런 예외문장은 많이 보시다보면 자연히 예외라는것을 익히게 됩니다.
2. 문장들 사이에 '아'행의 우가 있던데
발음 들어보면 거의 생략하는 것처럼 보이기 마련이다. <장음>이라고는 하던데 특별히 발음을 해주지 않는 것을 보면? (길게 발음해준다고는
하지만..)
->
아「あ」행의 う는 실상 '우'라고 발음하지 않고 '으' 라고 발음합니다.
사실은 우와 으의 중간 발음 입니다만 우리나라 식으로 입술을 쭉 빼서 발음하는건
좀 오버입니다.
우보다 발음상 존재감이 없는 '으'이기에 거의 무시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다 발음하는거랍니다.
또한, 단어의 중간에 'う'가 들어갔을 경우는 그 앞의 음을 약간만 길게 발음해줍니다.
우라고 의식 하지 마시고 う라는 글자가 있다, 라는 생각만 하시고 발음해주시면
얼추 맞습니다.
이것은 'ん'의 발음 원칙과 일맥 상통합니다.
사실 '우동'은 '우도응'으로 발음되는데 한국사람들의 머리는 한국적이라 그냥 '우동'으로
발음해 버립니다.
사실은 ん이 있다고만 생각해주시고 발음하셔야 합니다.
같은 길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그자리에 글자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발음하셔야 합니다.
(출처 : '일본어 '아' 행의 '오'와 '와' 행의 '오'에 관하여'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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